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정준원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8l 5
이 글은 8개월 전 (2024/9/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6월 출첵💛 36 7:32171 0
인피니트 우현이 찾기 엄청 쉬웠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05.31 20:201071 0
인피니트 마찌!!!!!!!!듣고 웃음 터진 성규와 바로 다음 가사 부르는 팬들ㅋㅋ찰떡호흡.. 6 05.31 16:12285 2
인피니트 우현이 인형 새로 나오나 봐! 4 0:31455 0
인피니트우현이 스토리 봐봐 4 05.31 17:03186 0
 
뮤비는 하루에 한번 본것만 인정되는거지?? 2 03.10 21:13 67 0
스밍 투표 원큐에 인증 1 03.10 21:13 56 0
타이밍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좋아!! 03.10 21:13 13 0
헐 지금 릴리즈 이벤트 뜬 거 뭐야.... 3 03.10 21:13 97 0
머야 잉컴 총공 동참하네? 03.10 21:13 27 0
잉컴 진짜 천재다 6 03.10 21:12 85 0
이벤트로 순위 올리자구!!! 03.10 21:12 5 0
잉컴 스트리밍 이벤트 좋다 2 03.10 21:12 44 0
오 타이밍 좋은 이벤트다 7 03.10 21:11 83 0
헐 대박 아싸 03.10 21:11 20 0
잉컴 잘한다 8 03.10 21:11 107 0
9시 차트 멜론 38위(⬆️1) 지니 120위(⬆️ 벅스 70위(⬆️14) 2 03.10 21:11 39 0
멜론 총공 스밍 인증🔥 2 03.10 21:09 29 0
아니 난 왜 멜론 먹통이야ㅋㅋㅋㅠㅠ 4 03.10 21:08 26 0
이 사이에 9년 있다 ㅋㅋㅋㅋ 3 03.10 21:06 63 0
정보/소식 ✨𝐗♾𝐕 ✨ 초동 10만 돌파 MV 1000만뷰 달성 5 03.10 21:03 155 0
멜론 계정 하나 더 만들었다 (아마도 마지막 계정일듯) 다운은 30분에 하겠음 3 03.10 21:02 30 0
가자!!! 1 03.10 21:00 24 0
멜론 인기상 투표해!!! 매일매일 3표씩 4 03.10 21:00 58 0
엄마한테 전화왔는데 v컬러링 보더니 이거 뭐냐고 4 03.10 20:58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