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타고난 성격은 진짜 많이 예민하고 그런 스타일? 착한 편은 아닌거 본인도 아는 케이스인데 연예인 되기 전부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다닐때도 그 착한아이 콤플렉스? 그런거 난 남에게 착하게 보여야한다 이런 불치병에 제대로 걸려서 갑자기 극도로 화가 난 경우에도 티 안내고 1초도 안지나서 갑자기 이성적인척 행동하고 갑자기 어리바리한척 몇초 있다가 한적도 있고 어떻게든 티 안낼려고 아득바득함 그래서 학창시절에 주변 평판도 좋고 데뷔하고나서도 평판도 좋고 병크도 없는데 한편으로 부모님은 걱정하는 편임 쟤 성격 진짜 예민하고 까칠한데 몇십년째 괜찮다고 속으로 다 썩히고 있으니 마음에 병 생긴거 아니냐고 실제로 이미 그 콤플렉스때문에 마음에 병 생긴거 남에게 피해만 안끼치면 괜찮다고 무뎌지고 무뎌져서 아예 경지에 오른 수준임 본인도 이제 본인의 진짜 성격을 모를 정도 본인도 본인의 단점을 남에게 보여주는거 싫어함. 가족이나 멤버한테도 본인 성격 안보여줌 어떻게보면 가식적일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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