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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2l

1위. 삼성그룹 (총수 : 이재용 회장)
- 매출액 : 258조원
- 자산액 : 566조 8000억원
- 직원수 : 27만 4163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2위. SK그룹 (총수 : 최태원 회장)
- 매출액 : 224조원
- 자산액 : 334조 3000억원
- 직원수 : 12만 5762명
- 창립자 : 최종건, 노순애 (부부)

3위.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 정의선 회장)
- 매출액 : 162조 6000억원
- 자산액 : 281조 3000억원
- 직원수 : 18만 8668명
- 창립자 : 정주영

4위. LG그룹 (총수 : 구광모 회장)
- 매출액 : 140조 5000억원
- 자산액 : 177조 9000억원
- 직원수 : 15만 7098명
- 창립자 : 구인회

5위. 포스코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77조 1200억원
- 자산액 : 136조 9000억원
- 직원수 : 3만 8333명
- 창립자 : 박태준

6위. 롯데그룹 (총수 : 신동빈 회장)
- 매출액 : 67조 6500억원
- 자산액 : 129조 8000억원
- 직원수 : 8만 8448명
- 창립자 : 신격호

7위. 한화그룹 (총수 : 김승연 회장)
- 매출액 : 72조 6000억원
- 자산액 : 112조 4000억원
- 직원수 : 4만 1929명
- 창립자 : 김종회, 강태영 (부부)

8위. HD현대그룹 (총수 : 정몽준 이사장)
- 매출액 : 70조 7000억원
- 자산액 : 84조 7000억원
- 직원수 : 3만 3970명
- 창립자 : 정주영

9위. GS그룹 (총수 : 허창수 명예회장)
- 매출액 : 84조 3000억원
- 자산액 : 80조 8000억원
- 직원수 : 3만 1146명
- 창립자 : 허만정

10위. 농협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55조 6000억원
- 자산액 : 78조 4000억원
- 직원수 : 4만 1151명
- 창립자 : 농협협동조합법

11위. 신세계그룹 (총수 : 이명희 총괄회장)
- 매출액 : 36조 6000억원
- 자산액 : 62조원
- 직원수 : 7만 3722명
- 창립자 : 이병철, 이명희(이마트 계열)

12위. KT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32조원
- 자산액 : 46조 8000억원
- 직원수 : 5만 7781명
- 창립자 : 한국전기공사 분리

13위. CJ그룹 (총수 : 이재현 회장)
- 매출액 : 31조 1000억원
- 자산액 : 39조 8000억원
- 직원수 : 5만 8347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14위. 한진그룹 (총수 : 조원태 회장)
- 매출액 : 19조 7000억원
- 자산액 : 39조원
- 직원수 : 2만 6786명
- 창립자 : 조중훈, 김정일 (부부)


15위. 카카오그룹 (총수 : 김범수 의장)
- 매출액 : 11조 4000억원
- 자산액 : 35조 1000억원
- 직원수 : 2만 1141명
- 창립자 : 김범수, 형미선 (부부)

16위. LS그룹 (총수 : 구자은 회장)
- 매출액 : 34조 5000억원
- 자산액 : 31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2878명
- 창립자 : 구인회

17위. 두산그룹 (총수 : 박정원 회장)
- 매출액 : 10조 3700억원
- 자산액 : 26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1287명
- 창립자 : 박두병(아들), 정정숙(어머니)

18위. DL그룹 (총수 : 이해욱 회장)
- 매출액 : 12조 9560억원
- 자산액 : 26조 7000억원
- 직원수 : 9937명
- 창립자 : 이재준

19위. 셀트리온그룹 (총수 : 서정진 회장)
- 매출액 : 2조 8200억원
- 자산액 : 25조 6000억원
- 직원수 :  3503명
- 창립자 : 서정진

20위. HMM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8조 3008억웓
- 자산액 : 25조 5000억원
- 직원수 : 1781명
- 창립자 : 정주영

21위. 중흥그룹 (총수 : 정창선 회장)
- 매출액 : 24조 9000억원
- 자산액 : 13조 9700억원
- 직원수 :  9089명
- 창립자 : 정창선, 안양임 (부부)

22위. 미래에셋금융그룹 (총수 : 박현주 회장)
- 매출액 : 21조 1000억원
- 자산액 : 23조 2000억원
- 직원수 : 6823명
- 창립자 : 박현주, 김미경 (부부)

23위. 네이버그룹 (총수 : 이해진 의장)
- 매출액 : 9조 8700억원
- 자산액 : 22조 8000억원
- 직원수 : 1만 4993명
- 창립자 : 이해진, 김정호, 김희숙, 오승환 등

24위. 현대백화점그룹 (총수 : 정지선 회장)
- 매출액 : 13조 8900억원
- 자산액 : 22조 1000억원
- 직원수 : 2만 1494명
- 창립자 : 정주영 

25위. 예쓰오일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42조 3700억원
- 자산액 : 21조 6000억원
- 직원수 : 3298명
- 창립자 : 사우디아라비아

26위. 부영그룹 (총수 : 이중근 회장)
- 매출액 : 1조 400억원
- 자산액 : 21조원
- 직원수 : 2285명
- 창립자 : 이중근, 나길순 (부부)

27위. 쿠팡그룹 (총수 : 김범석 의장)
- 매출액 : 39조 5510억원
- 자산액 : 17조 6000억원
- 직원수 : 5만 2551명
- 창립자 : 김범석

28위. 금호아시아나그룹 (총수 : 박삼구 회장)
- 매출액 : 10조 863억원
- 자산액 : 17조 3000억원
- 직원수 : 1만 7257명
- 창립자 : 박인천, 이순정 (부부)

29위. 하림그룹 (총수 : 김홍국 회장)
- 매출액 : 12조 4580억원
- 자산액 : 17조 910억원
- 직원수 : 1만 315명
- 창립자 : 김홍국

30위. SM그룹 (총수 : 우오현 회장)
- 매출액 : 5조 6420억원
- 자산액 : 17조원
- 직원수 : 6042명
- 창립자 : 우오현

31위. HDC그룹 (총수 : 정몽규 회장)
- 매출액 : 6조 7000억원
- 자산액 : 16조 9000억원
- 직원수 : 8178명
- 창립자 : 정주영

32위. 영풍그룹 (총수 : 장형진 회장)
- 매출액 : 11조 8000억원
- 자산액 : 16조 8000억원
- 직원수 : 6408명
- 창립자 : 장병희, 최기호 (동업)

33위. 효성그룹 (총수 : 조현준 회장)
- 매출액 : 16조 4000억원
- 자산액 : 16조 5000억원
- 직원수 : 2만 1958명
- 창립자 : 조홍제

34위. 호반건설그룹 (총수 : 김상열 회장)
- 매출액 : 8조 1630억원
- 자산액 : 16조 5000억원
- 직원수 : 4081명
- 창립자 : 김상열, 우현희 (부부)

35위. DB그룹 (총수 : 김준기 명예회장)
- 매출액 : 22조 9000억원
- 자산액 : 15조 7000억원
- 직원수 : 1만 2005명
- 창립자 : 김준기

36위. 한국담배공사 (총수 : 없음)
- 매출액 : 5조 5000억원
- 자산액 : 14조 9000억원
- 직원수 : 7448명
- 창립자 : 고종황제

37위. KCC그룹 (총수 : 정몽진 회장)
- 매출액 : 7조 910억원
- 자산액 : 14조 2010억원
- 직원수 : 7451명
- 창립자 : 정상영

38위. 장금상선그룹 (총수 : 정태순 회장)
- 매출액 : 5조 5290억원
- 자산액 : 14조 2000억원
- 직원수 : 2981명
- 창립자 :  정태순

39위. 교보생명그룹 (총수 : 신창재 회장)
- 매출액 : 26조 4460억원
- 자산액 : 13조 2000억원
- 직원수 : 9277명
- 창립자 : 신용호, 유순이 (부부)

40위. 코오롱그룹 (총수 : 이웅열 회장)
- 매출액 : 11조 2700억원
- 자산액 : 13조원
- 직원수 : 1만 2516명
- 창립자 : 이원만, 이위문 (부부)

41위. OCI그룹 (총수 : 이우현 회장)
- 매출액 : 7조 5910억원
- 자산액 : 12조 7000억원
- 직원수 : 5042명
- 창립자 : 이회림, 박화실 (부부)

42위. 태영그룹 (총수 : 윤세영 명예회장)
- 매출액 : 5조 9110억원
- 자산액 : 12조 3000억원
- 직원수 : 7470명
- 창립자 : 윤세영, 변금옥 (부부)

43위. 넥슨그룹 (총수 : 유정현 의장)
- 매출액 : 3조 7910억원
- 자산액 : 11조 9000억원
- 직원수 : 7169명
- 창립자 :  김정주, 유정현 (부부)

44위. 세아그룹 (총수 : 이순형 회장)
- 매출액 : 9조 7650억원
- 자산액 : 11조 7000억원
- 직원수 : 5081명
- 창립자 : 이종덕, 박월선 (부부)

45위. LX그룹 (총수 : 구본준 회장)
- 매출액 : 16조 7770억원
- 자산액 : 11조 3570억원
- 직원수 : 8284명
- 창립자 : 구인회

46위. 넷마블그룹 (총수 : 방준혁 의장)
- 매출액 : 4조 3390억원
- 자산액 : 11조 3110억원
- 직원수 : 1만 1743명
- 창립자 : 방준혁

47위. 에코프로그룹 (총수 : 이동채 회장)
- 매출액 : 7조 60억원
- 자산액 : 11조 2000억원
- 직원수 : 3190명
- 창립자 : 이동채, 김애희 (부부)

48위. 이랜드그룹 (총수 : 박성수 회장)
- 매출액 : 4조 1550억원
- 자산액 : 10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2813명
- 창립자 : 박성수, 박성경 (남매)

49위. 한국앤컴퍼니그룹 (총수 : 조양래 명예회장)
- 매출액 : 4조 7570억원
- 자산액 : 10조 3000억원
- 직원수 : 9743명
- 창립자 : 조홍제

50위. 태광그룹 (총수 : 이호진 회장)
- 매출액 : 12조 8430억원
- 자산액 : 9조 6000억원
- 직원수 : 6351명
- 창립자 : 이임용, 이선애 (부부)

51위. 금호석유화학그룹 (총수 : 박찬구 회장)
- 매출액 : 9조 6820억원
- 자산액 : 9조 5960억원
- 직원수 : 2913명
- 창립자 : 박인천, 이순정 (부부)

52위. 다우키움그룹 (총수 : 김익래 회장)
- 매출액 : 9조 6320억원
- 자산액 : 9조 5390억원
- 직원수 : 4855명
- 창립자 : 김익래, 이경애 (부부)

53위. 두나무그룹 (총수 : 송치형 의장)
- 매출액 : 1조 2730억원
- 자산액 : 9조 4650억원
- 직원수 : 774명
- 창립자 : 송치형, 김형년

54위. 삼천리그룹 (총수 : 이만득 회장)
- 매출액 : 7조 2360억원
- 자산액 : 9조 4280억원
- 직원수 : 3118명
- 창립자 : 이장균, 유성연

55위. 동원그룹 (총수 : 김남정 회장)
- 매출액 : 9조 7070억원
- 자산액 : 9조 3000억원
- 직원수 : 1만 2027명
- 창립자 : 김재철

56위. KG그룹 (총수 : 곽재선 회장)
- 매출액 : 9조 1380억웓
- 자산액 : 9조 1000억원
- 직원수 : 1만 1108명
- 창립자 : 곽재선, 김영란 (부부)

57위. HL그룹 (총수 : 정몽원 회장)
- 매출액 : 6조 3070억원
- 자산액 : 8조 8300억원
- 직원수 : 7069명
- 창립자 : 정인영, 김월계 (부부)

58위. 한국GM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14조 9990억원
- 자산액 : 8조 8000억원
- 직원수 : 1만 2046명
- 창립자 :  제너럴모터스그룹

59위. 아모레퍼시픽그룹 (총수 : 서경배 회장)
- 매출액 : 8조 3000억원
- 자산액 : 3조 3250억원
- 직원수 : 6388명
- 창립자 : 윤독정 

60위. 대방그룹 (총수 : 구교윤 회장)
- 매출액 : 3조 8720억원
- 자산액 : 8조 1000억원
- 직원수 : 1136명
- 창립자 :  구교운

61위. 한국항공우주산업 (총수 : 없음)
- 매출액 : 3조 8730억원
- 자산액 : 7조 2000억원
- 직원수 : 5222명
- 창립자 : 국영기관

62위. 애경그룹 (총수 : 장영신 회장)
- 매출액 : 4조 6830억원
- 자산액 : 7조 1000억원
- 직원수 : 6983명
- 창립자 : 채몽인

63위. MDM그룹 (총수 : 문주현 회장)
- 매출액 : 1조 8410억원
- 자산액 : 7조원
- 직원수 : 450명
- 창립자 : 문주현, 민혜정 (부부)

64위. 크래프톤그룹 (총수 : 장병규 회장)
- 매출액 : 1조 8910억원
- 자산액 : 6조 9960억원
- 직원수 : 2077명
- 창립자 : 장병규, 정승혜 (부부)

65위. 삼양그룹 (총수 : 김윤 회장)
- 매출액 : 4조 6410억원
- 자산액 : 6조 9270억원
- 직원수 : 3369명
- 창립자 : 김연수

66위. 보성그룹 (총수 : 이기승 회장)
- 매출액 : 2조 6490억원
- 자산액 : 6조 8000억원
- 직원수 : 1915명
- 창립자 : 이기승, 이화영 (부부)

67위. 동국제강그룹 (총수 : 장세주 회장)
- 매출액 : 4조 8250억원
- 자산액 : 6조 7650억원
- 직원수 : 3905명
- 창립자 : 장경호, 추명순 (부부)

68위. 현대해상그룹 (총수 : 정몽윤 회장)
- 매출액 : 15조 9100억원
- 자산액 : 6조 7100억원
- 직원수 : 3946명
- 창립자 : 정몽윤

69위. 중앙그룹 (총수 : 홍석현 회장)
- 매출액 : 2조 3470억원
- 자산액 : 6조 6000억원
- 직원수 : 6085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70위. 글로벌세아그룹 (총수 : 김웅기 회장)
- 매출액 : 5조 870억원
- 자산액 : 6조 3730억원
- 직원수 : 4462명
- 창립자 : 김웅기, 김수남 (부부)

71위. 아이에스동서그룹 (총수 : 권혁운 회장)
- 매출액 : 2조 4330억원
- 자산액 : 6조 3000억원
- 직원수 : 2626명
- 창립자 : 권혁운

72위. 유진그룹 (총수 : 유경선 회장)
- 매출액 : 4조 3720억원
- 자산액 : 6조 2000억원
- 직원수 : 3703명
- 창립자 : 유재필

73위. 영원무역그룹 (총수 : 성기학 회장)
- 매출액 : 4조 9960억원
- 자산액 : 6조원
- 직원수 : 1550명
- 창립자 : 성기학, 이선진 (부부)

74위. DN그룹 (총수 : 김상헌 회장)
- 매출액 : 2조 8450억원
- 자산액 : 5조 8760억원
- 직원수 : 2960명
- 창립자 : 김만수

75위. 고려HC그룹 (총수 : 박정석 회장)
- 매출액 : 3조 5520억원
- 자산액 : 5조 8570억원
- 직원수 : 2197명
- 창립자 : 신태범

76위. OK금융그룹 (총수 : 최윤 회장)
- 매출액 : 2조 5370억원
- 자산액 : 5조 8440억원
- 직원수 : 2271명
- 창립자 : 최윤

77위. BGF그룹 (총수 : 홍석조 회장)
- 매출액 : 9조 1310억원
- 자산액 : 5조 8000억원
- 직원수 : 3319명
- 창립자 : 이건희

78위. 대신증권그룹 (총수 : 이어룡 회장)
- 매출액 : 9조 1310억원
- 자산액 : 5조 7000억원
- 직원수 : 1500명
- 창립자 : 양재봉, 최갑순 (부부)

79위. 하이트진로그룹 (총수 : 박문덕 회장)
- 매출액 : 2조 7980억원
- 자산액 : 5조 5000억원
- 직원수 : 3696명
- 창립자 : 박경복, 김수희 (부부)

80위. 농심그룹 (총수 : 신동원 회장)
- 매출액 : 4조 4620억원
- 자산액 : 5조 4000억원
- 직원수 : 8848명
- 창립자 : 신춘호, 김낙양 (부부)

81위. 신영그룹 (총수 : 정춘보 회장)
- 매출액 : 1조 7770억원
- 자산액 : 5조 3970억원
- 직원수 : 727명
- 창립자 : 정춘보

82위. 한솔그룹 (총수 : 조동길 회장)
- 매출액 : 5조 580억원
- 자산액 : 5조 3960억원
- 직원수 : 5631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83위. 반도그룹 (총수 : 권홍사 회장)
- 매출액 : 1조 5250억원
- 자산액 : 5조 3000억원
- 직원수 : 791명
- 창립자 : 권홍사, 유성애 (부부)

84위. 삼표그룹 (총수 : 정도원 회장)
- 매출액 : 2조 7680억원
- 자산액 : 5조 2810억원
- 직원수 : 3165명
- 창립자 : 정인욱, 김려애 (부부)

85위. 하이브그룹 (총수 : 방시혁 회장)
- 매출액 : 2조 1470억원
- 자산액 : 5조 2000억원
- 직원수 : 791명
- 창립자 : 방시혁

86위. 대명소노그룹 (총수 : 박춘희 회장)
- 매출액 : 1조 3530억원
- 자산액 : 5조 1760억원
- 직원수 : 3400명
- 창립자 :  박춘희, 서홍송 (부부)

87위. 원익그룹 (총수 : 이용한 회장)
- 매출액 : 2조 6660억원
- 자산액 : 5조 310억원
- 직원수 : 4600명
- 창립자 : 이용한

88위. 파라다이스그룹 (총수 : 전필립 회장)
- 매출액 : 1조 720억원
- 자산액 : 5조원
- 직원수 : 2500명
- 창립자 : 전낙원, 최경애 (부부)

이순서라고 함





























































 
익인1
진짜 심심한가보다
16일 전
익인2
진짜 비꼬는 거 아니고 얼마나 심심했던거야
16일 전
글쓴이
너무 심심했어
16일 전
익인3
난 또 10위 20위 이럴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86위라니 많이 심심했구나
16일 전
익인4
진짜 샘송은 대단하다
16일 전
익인5
sm은 이수만이 창립자 아니야?
16일 전
글쓴이
그 SM엔터가 아니라 삼라그룹이라고 광주가 기반인 대기업이 또 있음
16일 전
익인5
아~ㅋㅋㅋ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웡

16일 전
익인6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익인7
헐 내가 재직중인 곳 그룹 계열사 겁나 많아서 재직인원 몇명인가 했는데 쓰니 덕분에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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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하라메 타이틀 곡 부분5 09.04 00:36 181 4
이번주 대친소 보넥도야?3 09.04 00:36 262 0
백현 콜드 김협6 09.04 00:36 162 0
우리 도영이 오늘도 고생했어💚4 09.04 00:35 135 6
투어스 프미나 수퍼소닉 챌린지 너무 보기 편해서 좋다3 09.04 00:35 164 2
백현❤️콜드❤️협쌤 영원히 함께해 09.04 00:35 34 0
라이즈 콤보 앤톤 보컬 미쳤는데???15 09.04 00:35 487 23
나 정말 한유진이 너무 좋다..7 09.04 00:35 125 0
백현 금컴백 개큰장점3 09.04 00:35 201 0
나는 이런 창법(?) 너무 좋아 09.04 00:35 109 0
백현이 사녹 제발 가게해주세요4 09.04 00:35 68 0
콤보 은석 목소리 확 튄다 09.04 00:35 163 1
마플 나 여돌 처음 파보는데 팬튜브 뭐 있나 멤버 이름 검색했다가1 09.04 00:35 76 0
라이즈 팬드라 드코정해져따5 09.04 00:34 207 2
이제 내일이면 멍또캣 본다 4 09.04 00:34 234 0
이 짤 호모적으로 너무 가슴이 뜀........ 26 09.04 00:34 1067 13
라이즈 콤보 둘만의 법칙~ 같은길인듯해도 삐뚤어지곤해~ 여기 누구야???2 09.04 00:34 281 0
콜드백현 진짜 필승조합.. 09.04 00:34 39 0
백현 콘셉필름에서 깔리는 노래 = 콜드하트 맞아??4 09.04 00:33 1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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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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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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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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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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