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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8l

1위. 삼성그룹 (총수 : 이재용 회장)
- 매출액 : 258조원
- 자산액 : 566조 8000억원
- 직원수 : 27만 4163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2위. SK그룹 (총수 : 최태원 회장)
- 매출액 : 224조원
- 자산액 : 334조 3000억원
- 직원수 : 12만 5762명
- 창립자 : 최종건, 노순애 (부부)

3위. 현대자동차그룹 (총수 : 정의선 회장)
- 매출액 : 162조 6000억원
- 자산액 : 281조 3000억원
- 직원수 : 18만 8668명
- 창립자 : 정주영

4위. LG그룹 (총수 : 구광모 회장)
- 매출액 : 140조 5000억원
- 자산액 : 177조 9000억원
- 직원수 : 15만 7098명
- 창립자 : 구인회

5위. 포스코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77조 1200억원
- 자산액 : 136조 9000억원
- 직원수 : 3만 8333명
- 창립자 : 박태준

6위. 롯데그룹 (총수 : 신동빈 회장)
- 매출액 : 67조 6500억원
- 자산액 : 129조 8000억원
- 직원수 : 8만 8448명
- 창립자 : 신격호

7위. 한화그룹 (총수 : 김승연 회장)
- 매출액 : 72조 6000억원
- 자산액 : 112조 4000억원
- 직원수 : 4만 1929명
- 창립자 : 김종회, 강태영 (부부)

8위. HD현대그룹 (총수 : 정몽준 이사장)
- 매출액 : 70조 7000억원
- 자산액 : 84조 7000억원
- 직원수 : 3만 3970명
- 창립자 : 정주영

9위. GS그룹 (총수 : 허창수 명예회장)
- 매출액 : 84조 3000억원
- 자산액 : 80조 8000억원
- 직원수 : 3만 1146명
- 창립자 : 허만정

10위. 농협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55조 6000억원
- 자산액 : 78조 4000억원
- 직원수 : 4만 1151명
- 창립자 : 농협협동조합법

11위. 신세계그룹 (총수 : 이명희 총괄회장)
- 매출액 : 36조 6000억원
- 자산액 : 62조원
- 직원수 : 7만 3722명
- 창립자 : 이병철, 이명희(이마트 계열)

12위. KT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32조원
- 자산액 : 46조 8000억원
- 직원수 : 5만 7781명
- 창립자 : 한국전기공사 분리

13위. CJ그룹 (총수 : 이재현 회장)
- 매출액 : 31조 1000억원
- 자산액 : 39조 8000억원
- 직원수 : 5만 8347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14위. 한진그룹 (총수 : 조원태 회장)
- 매출액 : 19조 7000억원
- 자산액 : 39조원
- 직원수 : 2만 6786명
- 창립자 : 조중훈, 김정일 (부부)


15위. 카카오그룹 (총수 : 김범수 의장)
- 매출액 : 11조 4000억원
- 자산액 : 35조 1000억원
- 직원수 : 2만 1141명
- 창립자 : 김범수, 형미선 (부부)

16위. LS그룹 (총수 : 구자은 회장)
- 매출액 : 34조 5000억원
- 자산액 : 31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2878명
- 창립자 : 구인회

17위. 두산그룹 (총수 : 박정원 회장)
- 매출액 : 10조 3700억원
- 자산액 : 26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1287명
- 창립자 : 박두병(아들), 정정숙(어머니)

18위. DL그룹 (총수 : 이해욱 회장)
- 매출액 : 12조 9560억원
- 자산액 : 26조 7000억원
- 직원수 : 9937명
- 창립자 : 이재준

19위. 셀트리온그룹 (총수 : 서정진 회장)
- 매출액 : 2조 8200억원
- 자산액 : 25조 6000억원
- 직원수 :  3503명
- 창립자 : 서정진

20위. HMM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8조 3008억웓
- 자산액 : 25조 5000억원
- 직원수 : 1781명
- 창립자 : 정주영

21위. 중흥그룹 (총수 : 정창선 회장)
- 매출액 : 24조 9000억원
- 자산액 : 13조 9700억원
- 직원수 :  9089명
- 창립자 : 정창선, 안양임 (부부)

22위. 미래에셋금융그룹 (총수 : 박현주 회장)
- 매출액 : 21조 1000억원
- 자산액 : 23조 2000억원
- 직원수 : 6823명
- 창립자 : 박현주, 김미경 (부부)

23위. 네이버그룹 (총수 : 이해진 의장)
- 매출액 : 9조 8700억원
- 자산액 : 22조 8000억원
- 직원수 : 1만 4993명
- 창립자 : 이해진, 김정호, 김희숙, 오승환 등

24위. 현대백화점그룹 (총수 : 정지선 회장)
- 매출액 : 13조 8900억원
- 자산액 : 22조 1000억원
- 직원수 : 2만 1494명
- 창립자 : 정주영 

25위. 예쓰오일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42조 3700억원
- 자산액 : 21조 6000억원
- 직원수 : 3298명
- 창립자 : 사우디아라비아

26위. 부영그룹 (총수 : 이중근 회장)
- 매출액 : 1조 400억원
- 자산액 : 21조원
- 직원수 : 2285명
- 창립자 : 이중근, 나길순 (부부)

27위. 쿠팡그룹 (총수 : 김범석 의장)
- 매출액 : 39조 5510억원
- 자산액 : 17조 6000억원
- 직원수 : 5만 2551명
- 창립자 : 김범석

28위. 금호아시아나그룹 (총수 : 박삼구 회장)
- 매출액 : 10조 863억원
- 자산액 : 17조 3000억원
- 직원수 : 1만 7257명
- 창립자 : 박인천, 이순정 (부부)

29위. 하림그룹 (총수 : 김홍국 회장)
- 매출액 : 12조 4580억원
- 자산액 : 17조 910억원
- 직원수 : 1만 315명
- 창립자 : 김홍국

30위. SM그룹 (총수 : 우오현 회장)
- 매출액 : 5조 6420억원
- 자산액 : 17조원
- 직원수 : 6042명
- 창립자 : 우오현

31위. HDC그룹 (총수 : 정몽규 회장)
- 매출액 : 6조 7000억원
- 자산액 : 16조 9000억원
- 직원수 : 8178명
- 창립자 : 정주영

32위. 영풍그룹 (총수 : 장형진 회장)
- 매출액 : 11조 8000억원
- 자산액 : 16조 8000억원
- 직원수 : 6408명
- 창립자 : 장병희, 최기호 (동업)

33위. 효성그룹 (총수 : 조현준 회장)
- 매출액 : 16조 4000억원
- 자산액 : 16조 5000억원
- 직원수 : 2만 1958명
- 창립자 : 조홍제

34위. 호반건설그룹 (총수 : 김상열 회장)
- 매출액 : 8조 1630억원
- 자산액 : 16조 5000억원
- 직원수 : 4081명
- 창립자 : 김상열, 우현희 (부부)

35위. DB그룹 (총수 : 김준기 명예회장)
- 매출액 : 22조 9000억원
- 자산액 : 15조 7000억원
- 직원수 : 1만 2005명
- 창립자 : 김준기

36위. 한국담배공사 (총수 : 없음)
- 매출액 : 5조 5000억원
- 자산액 : 14조 9000억원
- 직원수 : 7448명
- 창립자 : 고종황제

37위. KCC그룹 (총수 : 정몽진 회장)
- 매출액 : 7조 910억원
- 자산액 : 14조 2010억원
- 직원수 : 7451명
- 창립자 : 정상영

38위. 장금상선그룹 (총수 : 정태순 회장)
- 매출액 : 5조 5290억원
- 자산액 : 14조 2000억원
- 직원수 : 2981명
- 창립자 :  정태순

39위. 교보생명그룹 (총수 : 신창재 회장)
- 매출액 : 26조 4460억원
- 자산액 : 13조 2000억원
- 직원수 : 9277명
- 창립자 : 신용호, 유순이 (부부)

40위. 코오롱그룹 (총수 : 이웅열 회장)
- 매출액 : 11조 2700억원
- 자산액 : 13조원
- 직원수 : 1만 2516명
- 창립자 : 이원만, 이위문 (부부)

41위. OCI그룹 (총수 : 이우현 회장)
- 매출액 : 7조 5910억원
- 자산액 : 12조 7000억원
- 직원수 : 5042명
- 창립자 : 이회림, 박화실 (부부)

42위. 태영그룹 (총수 : 윤세영 명예회장)
- 매출액 : 5조 9110억원
- 자산액 : 12조 3000억원
- 직원수 : 7470명
- 창립자 : 윤세영, 변금옥 (부부)

43위. 넥슨그룹 (총수 : 유정현 의장)
- 매출액 : 3조 7910억원
- 자산액 : 11조 9000억원
- 직원수 : 7169명
- 창립자 :  김정주, 유정현 (부부)

44위. 세아그룹 (총수 : 이순형 회장)
- 매출액 : 9조 7650억원
- 자산액 : 11조 7000억원
- 직원수 : 5081명
- 창립자 : 이종덕, 박월선 (부부)

45위. LX그룹 (총수 : 구본준 회장)
- 매출액 : 16조 7770억원
- 자산액 : 11조 3570억원
- 직원수 : 8284명
- 창립자 : 구인회

46위. 넷마블그룹 (총수 : 방준혁 의장)
- 매출액 : 4조 3390억원
- 자산액 : 11조 3110억원
- 직원수 : 1만 1743명
- 창립자 : 방준혁

47위. 에코프로그룹 (총수 : 이동채 회장)
- 매출액 : 7조 60억원
- 자산액 : 11조 2000억원
- 직원수 : 3190명
- 창립자 : 이동채, 김애희 (부부)

48위. 이랜드그룹 (총수 : 박성수 회장)
- 매출액 : 4조 1550억원
- 자산액 : 10조 9000억원
- 직원수 : 1만 2813명
- 창립자 : 박성수, 박성경 (남매)

49위. 한국앤컴퍼니그룹 (총수 : 조양래 명예회장)
- 매출액 : 4조 7570억원
- 자산액 : 10조 3000억원
- 직원수 : 9743명
- 창립자 : 조홍제

50위. 태광그룹 (총수 : 이호진 회장)
- 매출액 : 12조 8430억원
- 자산액 : 9조 6000억원
- 직원수 : 6351명
- 창립자 : 이임용, 이선애 (부부)

51위. 금호석유화학그룹 (총수 : 박찬구 회장)
- 매출액 : 9조 6820억원
- 자산액 : 9조 5960억원
- 직원수 : 2913명
- 창립자 : 박인천, 이순정 (부부)

52위. 다우키움그룹 (총수 : 김익래 회장)
- 매출액 : 9조 6320억원
- 자산액 : 9조 5390억원
- 직원수 : 4855명
- 창립자 : 김익래, 이경애 (부부)

53위. 두나무그룹 (총수 : 송치형 의장)
- 매출액 : 1조 2730억원
- 자산액 : 9조 4650억원
- 직원수 : 774명
- 창립자 : 송치형, 김형년

54위. 삼천리그룹 (총수 : 이만득 회장)
- 매출액 : 7조 2360억원
- 자산액 : 9조 4280억원
- 직원수 : 3118명
- 창립자 : 이장균, 유성연

55위. 동원그룹 (총수 : 김남정 회장)
- 매출액 : 9조 7070억원
- 자산액 : 9조 3000억원
- 직원수 : 1만 2027명
- 창립자 : 김재철

56위. KG그룹 (총수 : 곽재선 회장)
- 매출액 : 9조 1380억웓
- 자산액 : 9조 1000억원
- 직원수 : 1만 1108명
- 창립자 : 곽재선, 김영란 (부부)

57위. HL그룹 (총수 : 정몽원 회장)
- 매출액 : 6조 3070억원
- 자산액 : 8조 8300억원
- 직원수 : 7069명
- 창립자 : 정인영, 김월계 (부부)

58위. 한국GM그룹 (총수 : 없음)
- 매출액 : 14조 9990억원
- 자산액 : 8조 8000억원
- 직원수 : 1만 2046명
- 창립자 :  제너럴모터스그룹

59위. 아모레퍼시픽그룹 (총수 : 서경배 회장)
- 매출액 : 8조 3000억원
- 자산액 : 3조 3250억원
- 직원수 : 6388명
- 창립자 : 윤독정 

60위. 대방그룹 (총수 : 구교윤 회장)
- 매출액 : 3조 8720억원
- 자산액 : 8조 1000억원
- 직원수 : 1136명
- 창립자 :  구교운

61위. 한국항공우주산업 (총수 : 없음)
- 매출액 : 3조 8730억원
- 자산액 : 7조 2000억원
- 직원수 : 5222명
- 창립자 : 국영기관

62위. 애경그룹 (총수 : 장영신 회장)
- 매출액 : 4조 6830억원
- 자산액 : 7조 1000억원
- 직원수 : 6983명
- 창립자 : 채몽인

63위. MDM그룹 (총수 : 문주현 회장)
- 매출액 : 1조 8410억원
- 자산액 : 7조원
- 직원수 : 450명
- 창립자 : 문주현, 민혜정 (부부)

64위. 크래프톤그룹 (총수 : 장병규 회장)
- 매출액 : 1조 8910억원
- 자산액 : 6조 9960억원
- 직원수 : 2077명
- 창립자 : 장병규, 정승혜 (부부)

65위. 삼양그룹 (총수 : 김윤 회장)
- 매출액 : 4조 6410억원
- 자산액 : 6조 9270억원
- 직원수 : 3369명
- 창립자 : 김연수

66위. 보성그룹 (총수 : 이기승 회장)
- 매출액 : 2조 6490억원
- 자산액 : 6조 8000억원
- 직원수 : 1915명
- 창립자 : 이기승, 이화영 (부부)

67위. 동국제강그룹 (총수 : 장세주 회장)
- 매출액 : 4조 8250억원
- 자산액 : 6조 7650억원
- 직원수 : 3905명
- 창립자 : 장경호, 추명순 (부부)

68위. 현대해상그룹 (총수 : 정몽윤 회장)
- 매출액 : 15조 9100억원
- 자산액 : 6조 7100억원
- 직원수 : 3946명
- 창립자 : 정몽윤

69위. 중앙그룹 (총수 : 홍석현 회장)
- 매출액 : 2조 3470억원
- 자산액 : 6조 6000억원
- 직원수 : 6085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70위. 글로벌세아그룹 (총수 : 김웅기 회장)
- 매출액 : 5조 870억원
- 자산액 : 6조 3730억원
- 직원수 : 4462명
- 창립자 : 김웅기, 김수남 (부부)

71위. 아이에스동서그룹 (총수 : 권혁운 회장)
- 매출액 : 2조 4330억원
- 자산액 : 6조 3000억원
- 직원수 : 2626명
- 창립자 : 권혁운

72위. 유진그룹 (총수 : 유경선 회장)
- 매출액 : 4조 3720억원
- 자산액 : 6조 2000억원
- 직원수 : 3703명
- 창립자 : 유재필

73위. 영원무역그룹 (총수 : 성기학 회장)
- 매출액 : 4조 9960억원
- 자산액 : 6조원
- 직원수 : 1550명
- 창립자 : 성기학, 이선진 (부부)

74위. DN그룹 (총수 : 김상헌 회장)
- 매출액 : 2조 8450억원
- 자산액 : 5조 8760억원
- 직원수 : 2960명
- 창립자 : 김만수

75위. 고려HC그룹 (총수 : 박정석 회장)
- 매출액 : 3조 5520억원
- 자산액 : 5조 8570억원
- 직원수 : 2197명
- 창립자 : 신태범

76위. OK금융그룹 (총수 : 최윤 회장)
- 매출액 : 2조 5370억원
- 자산액 : 5조 8440억원
- 직원수 : 2271명
- 창립자 : 최윤

77위. BGF그룹 (총수 : 홍석조 회장)
- 매출액 : 9조 1310억원
- 자산액 : 5조 8000억원
- 직원수 : 3319명
- 창립자 : 이건희

78위. 대신증권그룹 (총수 : 이어룡 회장)
- 매출액 : 9조 1310억원
- 자산액 : 5조 7000억원
- 직원수 : 1500명
- 창립자 : 양재봉, 최갑순 (부부)

79위. 하이트진로그룹 (총수 : 박문덕 회장)
- 매출액 : 2조 7980억원
- 자산액 : 5조 5000억원
- 직원수 : 3696명
- 창립자 : 박경복, 김수희 (부부)

80위. 농심그룹 (총수 : 신동원 회장)
- 매출액 : 4조 4620억원
- 자산액 : 5조 4000억원
- 직원수 : 8848명
- 창립자 : 신춘호, 김낙양 (부부)

81위. 신영그룹 (총수 : 정춘보 회장)
- 매출액 : 1조 7770억원
- 자산액 : 5조 3970억원
- 직원수 : 727명
- 창립자 : 정춘보

82위. 한솔그룹 (총수 : 조동길 회장)
- 매출액 : 5조 580억원
- 자산액 : 5조 3960억원
- 직원수 : 5631명
- 창립자 : 이병철, 박두을 (부부)

83위. 반도그룹 (총수 : 권홍사 회장)
- 매출액 : 1조 5250억원
- 자산액 : 5조 3000억원
- 직원수 : 791명
- 창립자 : 권홍사, 유성애 (부부)

84위. 삼표그룹 (총수 : 정도원 회장)
- 매출액 : 2조 7680억원
- 자산액 : 5조 2810억원
- 직원수 : 3165명
- 창립자 : 정인욱, 김려애 (부부)

85위. 하이브그룹 (총수 : 방시혁 회장)
- 매출액 : 2조 1470억원
- 자산액 : 5조 2000억원
- 직원수 : 791명
- 창립자 : 방시혁

86위. 대명소노그룹 (총수 : 박춘희 회장)
- 매출액 : 1조 3530억원
- 자산액 : 5조 1760억원
- 직원수 : 3400명
- 창립자 :  박춘희, 서홍송 (부부)

87위. 원익그룹 (총수 : 이용한 회장)
- 매출액 : 2조 6660억원
- 자산액 : 5조 310억원
- 직원수 : 4600명
- 창립자 : 이용한

88위. 파라다이스그룹 (총수 : 전필립 회장)
- 매출액 : 1조 720억원
- 자산액 : 5조원
- 직원수 : 2500명
- 창립자 : 전낙원, 최경애 (부부)

이순서라고 함





























































 
익인1
진짜 심심한가보다
12일 전
익인2
진짜 비꼬는 거 아니고 얼마나 심심했던거야
12일 전
글쓴이
너무 심심했어
12일 전
익인3
난 또 10위 20위 이럴 줄 알았는데ㅋㅋㅋㅋ 86위라니 많이 심심했구나
12일 전
익인4
진짜 샘송은 대단하다
12일 전
익인5
sm은 이수만이 창립자 아니야?
12일 전
글쓴이
그 SM엔터가 아니라 삼라그룹이라고 광주가 기반인 대기업이 또 있음
12일 전
익인5
아~ㅋㅋㅋ친절하게 알려줘서
고마웡

12일 전
익인6
생각보다 많아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7
헐 내가 재직중인 곳 그룹 계열사 겁나 많아서 재직인원 몇명인가 했는데 쓰니 덕분에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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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휀걸들아 이거 팀버랜드 순서대로 누구누구인지 혹시 아니..?4 09.15 20:31 138 0
잏링 너네 솔직하게 말해봐 1 09.15 20:31 41 0
X 아이유 팬계정들 팔로우하려 하는데13 09.15 20:31 270 1
10월 19일에 태국에서 재현이랑 텐 각자 다른브랜드 팬미팅 하는데 둘이 만나서 자컨 찍어줬..5 09.15 20:31 119 0
성찬이 퇴근길인데 울어가지고 체리마루 됐어 ㅋㅋㅋ9 09.15 20:31 768 3
좋은걸 뭐 어떡해 09.15 20:30 42 0
마플 그룹 내 첫 타자는 욕을 참 많이 먹는구나3 09.15 20:30 127 0
옆태의 악마 라이즈 콘서트에 상륙함..7 09.15 20:30 434 10
마플 엔재현 집안이 다 부유한가봐49 09.15 20:30 1796 0
원빈이 진짜 얘랑 똑닮았는데17 09.15 20:30 374 8
마플 본진 팬덤 연령대 좀 높아졌는데3 09.15 20:30 91 0
이렇게 예쁘게 우는 사람 처음 봐5 09.15 20:29 544 5
하이브 이런 상황이라는데 이거 확실한거 맞아?6 09.15 20:29 224 0
앤톤 울다가 애교 부린다3 09.15 20:29 89 4
여러분 나 데이식스가 너모 좋네요.....2 09.15 20:28 90 0
: 고개먼저/시선먼저? 그런걸 왜 따지고있는거야..???3 09.15 20:28 275 2
데이식스 아직 거기 살아 같은 노래 추천좀6 09.15 20:28 81 0
마플 방탄 블라인드 총공하던데6 09.15 20:27 269 0
마플 방시혁은 배임죄 현행범인데 자꾸 빨아주네2 09.15 20:27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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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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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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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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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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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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