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하루에 적게 먹으면 1500정도 먹고 평균 1800정도 먹고 있어 가끔 배달 먹으면 3000가까에 먹기도 하지만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보니까 남배우가 나보다 훨 적게 먹네 저분은 1200먹는다고 함 헐 살이 더디게 빠진다 했더니 더 줄여야 하나ㅠㅠ 



 
익인1
그러명 근육 다털려ㅠㅠ 무조건 기초보단 더 먹어야해
11일 전
글쓴이
아 그런가 다이어트 어렵다ㅜㅜ
11일 전
익인2
1800이먄 적은 칼로리는 아니긴해
11일 전
글쓴이
앗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11일 전
익인3
기초+200 정도로 해
11일 전
글쓴이
응 고마워 시작할때 큰방에 물어볼껄ㅜㅜ
11일 전
익인4
칼로리를 줄이지말고 건강한걸로 먹어ㅠ
11일 전
익인5
기초대사량보다 200칼로리는 더 먹어야 할 껄
11일 전
익인6
헐 기초대사량 엄청 높은가보다 부럽..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OnAir 휴대폰을 어케 안들고가지1 22:17 34 0
마플 제베원 콘서트 남은 좌석이래..32 22:17 1164 0
OnAir 남의 서류 뒤지기 남의 폰 뒤지기 너무 짜증나 22:17 25 0
OnAir 바닷가씬 엔딩일줄 22:17 24 0
매일 슈가 총공 슈개 총공 하이브 총공3 22:17 64 0
볼 찔러 보쟈 1 22:17 15 0
마플 ㅎㅇㅂ 언플 실력이나 커뮤 관리 지금까지 통한건2 22:17 113 0
OnAir 친구한명만 정상적이고 다 그러는데4 22:17 88 0
OnAir 바다나오나 22:17 10 0
뚝들아 만약에 뚝들이 킹키를 보러갔어 근데 자리를 바꿔달래 이런경우면 바꿔줄거야.. 11 22:17 449 0
OnAir 하 이제 기대한다 바닷가씬 나올듯 22:17 18 0
OnAir 엄친아 세계관 사람들은 입도 가볍고 남의 물건도 막 뒤지고 22:17 27 0
나 궁금한게 있는뎅...! 1 22:17 17 0
OnAir 이제 달달 시작인가요..? 22:17 11 0
닭가슴살 먹고 있으니까 22:17 24 0
ㅘ 라이즈가 내 시간 어케 한 거냐1 22:17 56 0
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46 22:17 432 0
바닷가씬 나온다… 22:17 18 0
OnAir 갑자기 사라지는 대신 핸드폰은 좀 들고다녀줘 22:17 22 0
소희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6 22:17 10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