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추석에 찾아온 다섯 사위들🐰🦊🧸🐿️🐧 15 09.18 18:01495 0
투바투 연준이 스춤티저떴다 11 09.18 22:0485 0
투바투하이디라오 안먹어도 그냥 가지고 올수있는건가?? 15 12:09357 0
투바투 우리 하겐다즈랑 뭐 하나 봐 10 09.18 11:34302 0
투바투 뚜뚜 쭈뀨미즈 껌 챌린지 9 09.18 22:01145 0
 
우리 투표 51% 달성!! 4 09.04 23:29 52 0
휴닝이 휴밴싶 하면서 정말 좋아했던거 같아서 5 09.04 22:42 58 0
멤버십 추첨제 자리 좋은 거 줘? 7 09.04 22:24 178 0
빅보스통신빅보스통신 이쁜이는뒤를돌아봅니다 1 09.04 22:20 22 0
VMA 투표 예상으로 약 2천표정도 차이인가봐 1 09.04 22:06 93 0
스윗미라지도 추첨제였구나 6 09.04 21:56 105 0
오늘 휴닝이 목소리 너무 좋다 4 09.04 21:51 19 0
뿔들아 VMA 베스트그룹 투표 부탁해!! 5 09.04 21:35 50 0
다들 좌석 어디로 응모했어? ㅋㅋㅋㅋㅋㅋ 24 09.04 21:34 586 0
추첨제 언제 응모하는지는 크게 상관없겠지?? 1 09.04 21:33 52 0
뿔들아 VMA 베스트 그룹 투표 부탁해!! 1 09.04 21:31 18 0
추첨제 은근 당첨 잘 됨 8 09.04 21:17 194 0
다들 추첨제 응모했어?? 6 09.04 21:03 85 0
오늘 떡밥 각 2 09.04 20:29 55 0
저번 콘서트 때 첫,중,막콘 중에 뭐가 제일 빡셌어?? 6 09.04 20:28 111 0
근데 mtv 투표 계정 써서 투표해도 51로 안 올라가던데 5 09.04 20:26 75 0
뭔가 요즘 투바투팀 모습 보면 .. 4 09.04 20:13 124 0
쿠션 사이즈를 절대 태현이한테 말해선 안돼 5 09.04 19:52 132 0
아 나 투표해달라고 친구들한테 부탁함ㅠㅠㅋㅋㅋㅋ 6 09.04 19:00 75 0
#괴물살려뮤비돌려내 5 09.04 18:58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7:02 ~ 9/19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