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322 09.16 19:0017711 13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17 0:2817834 4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1 0:101149 25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93 09.16 19:505245 0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0 09.16 22:132014 0
 
OnAir 연프에서 취할 정도로 술 마시는거3 09.11 22:42 111 0
마플 아니 솔직히 뉴진스 같은 그룹을3 09.11 22:42 182 0
마플 와 근데 옛날에 우리는 멤버를 민주화시키지 않아요 09.11 22:41 69 0
마플 아 그냥 앞으로 그 회사 노래는 안 들을란다 09.11 22:41 32 0
옛날에 런닝맨에 이광수,개리 있었을땐4 09.11 22:41 220 0
마플 이때싶 뉴진스까는 전동스쿠터단들 왤케많음 09.11 22:41 52 0
마플 ㅎㅇㅂ돌 팬인데2 09.11 22:41 143 4
요즘 내 이상형인 남돌10 09.11 22:41 350 1
소희가 하마를 왜이리 좋아해1 09.11 22:41 158 8
마플 근데 마플 달라는 애는 왜 조롱하는거야?3 09.11 22:41 60 0
OnAir 아니 항상 느끼지만 저 일반인들 술취해서 과한 모습 보이는건 좀 편집 좀 하지3 09.11 22:41 94 0
엔시티드림 아이곩!!!!!!!!!!!!!!!!!4 09.11 22:41 77 4
마플 워낙 휘몰아쳐서 잊고 있었는데 ㅇㅇㄹ 계정으로 ㄴㅈㅅ 까계 팔로한거 왜 해명 안함10 09.11 22:40 199 0
OnAir 얼음 들고 있는 남자 직업이 뭐야?3 09.11 22:40 62 0
뉴진스 화이팅 응원함 09.11 22:40 25 2
OnAir 아 영철아저씨 왜 저래 ……1 09.11 22:40 67 0
마플 얼마나 답답하면 라이브를 켰을까 함 ...1 09.11 22:40 30 0
마플 근데 진짜 팬덤한테 기자가 제보한것도 진짜 안 믿김...1 09.11 22:40 104 0
오늘 한양여대에서 손동표 이뻐이뻐부름…4 09.11 22:40 86 1
OnAir 영철님 과잉 텐션이 너무 힘들어ㅜㅜ4 09.11 22:40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