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곽튜브 너무 까이는거 같지 않니..216 09.19 11:5019145 15
드영배/정보/소식변우석, '서울드라마어워즈' 불참에 팬들 서운함 토로…"유료 투표라 쓴 돈 어마해”79 09.19 17:076213 0
드영배너넨 로코 볼때 남주 vs 여주61 09.19 22:27840 0
드영배자기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뭐임?62 09.19 22:031047 1
드영배장난스런키스 한드 여주 정소민인 거 알아?46 09.19 15:043389 0
 
약간 유사가족 스토리중에 잘된거 뭐있지...?8 09.05 09:20 277 0
윰세 다은... 09.05 09:16 36 0
정보/소식 안효섭 서울 팬미팅3 09.05 09:13 202 0
정보/소식 '굿파트너' 측 "장나라 퇴사 압박→또 다른 위기까지 찾아와" 09.05 09:11 65 0
아 손보싫 진짜 재미있네 ㅋㅋㅋㅋㅋ4 09.05 09:10 117 0
미디어 엄친아 [tvNID] 정해인이 소개하는 엄마친구아들 최승효 09.05 09:07 46 1
엄친아 이를 통해 승효와 석류가 들을 것 같은 곡과 실제 정해인, 정소민이 듣는 곡이 대비를..2 09.05 09:04 82 1
마플 아직도 가족법인이 탈세라고 생각하고 꼼수라는 애들은6 09.05 09:02 250 0
정보/소식 '백설공주' 2막 진입, 찾아야할 단서 짚어보기 09.05 09:01 53 0
정보/소식 이연두, 계약직 디자이너 박하나와 팽팽 대립 ('결혼하자 맹꽁아!') 09.05 09:00 59 0
정보/소식 정해인 '엄친아'로 증명했다…대체불가 로코 남주1 09.05 08:58 78 1
ㅅㅍㅈㅇ 석류 왜5 09.05 08:57 284 1
정보/소식 '엄마친구아들' 정해인x정소민, 라이브 토크쇼…고민상담+OST 플리 공개 09.05 08:51 106 1
조립식가족 산하 자기소개서 요즘 가장 관심있는것1 09.05 08:46 64 0
우연일까 블캎 공지보고 잠 깼다 ㅎㄹㅎㅎㄹ6 09.05 08:44 289 0
정보/소식 '조립식가족' 황인엽 직접 쓴 캐릭터 프로필 "'겉차속따' 공부천재”1 09.05 08:38 99 0
손보싫 해영 규현 경찰서 앞 마주치는 씬 웃기다1 09.05 08:36 45 0
나의해리에게 먼훗날 ott 풀릴 확률 제로...?4 09.05 08:35 172 0
정보/소식 DNA러버 비키 인별 09.05 08:35 19 0
우연일까 블레 제작되면 코멘도확정이네6 09.05 08:33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6 ~ 9/20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