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5664 11.01 19:494525 12
플레이브 하미니가 그린 그림 봤어? 58 11.01 10:321684 0
플레이브 케이크 실물 52 11.01 10:201153 0
플레이브 십카페에 애들이 화환 보냈대 40 11.01 09:39801 1
플레이브올해 플둥이들 얻은거뭐야 47 11.01 16:18388 0
 
버즈리듬 자막버전! 4 2:59 61 0
해시툽하고 자려는데 2 2:44 61 0
냥하민 발바닥 고화질!!!! 주세요주세툐줴숕 1 2:26 35 0
오늘 하민냥 발바닥이 생각나는 🐾🐾 3 2:16 65 0
오늘 너무 우울한일 있어서 울었는데 7 2:14 110 0
버즈리듬 녹화해주신거 있다! 12 2:02 205 0
뭔가 하미니 그림 잘그리는거 4 2:01 84 0
그 팬초이스튜표하는거 잇자나 2 1:55 104 0
지나가다 고양이 하미니 움짤 주고 갈 사람 18 1:50 76 0
새삼 또 느끼는데 하민이 진짜 썰풀기 장인이닼ㅋㅋㅋㅋㅋㅋ 2 1:50 97 0
근데 진짜 합성같다 1 1:43 76 0
나 고양이귀 포카 갖고 싶어 3 1:43 57 0
오늘 버즈리듬 지금 하는 것 같아 12 1:41 148 0
오늘 하미니 화면닦아주는 짤 있는사람ㅠㅠㅠ 1:40 16 0
하민이 귀 진짜 말랑따끈포근하게 생김 4 1:38 92 0
낼모레 댕냥쥬 라디오 벌써부터 기다려 1:38 20 0
폰 바꾸고싶다 8 1:34 110 0
유하민 오늘 스스로 애기 인정하셨으니 1 1:31 70 1
깜돌에 대한 깊생 2 1:28 57 0
지금 플레이브에 마지막으로 남은 애교 부끄럼쟁이가 공주인가 3 1:28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3:46 ~ 11/2 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