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4
라이즈랑 오래오래 해주세요 제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155 09.15 23:446495 3
연예다들 추억 돋는 아이돌 리얼리티 하나씩 말해보자107 09.15 21:211239 0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다들 버블 몇일이야?? 97 1:271643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55 13:33852 0
라이즈은석이랑 원빈이 실물 자세히 알려줄 몬드있니 66 09.15 22:172548 1
 
이제 라이즈를 들튀할려고 합니다9 09.13 23:48 106 0
보넥도는 뮤비리액션에서 왜 먹방을 하는 거..?5 09.13 23:47 409 0
도영이 노래 열심히 잘 할거라고 확신주는거 너무 좋아3 09.13 23:47 139 4
라이즈 오늘 현판잇었어??2 09.13 23:47 293 0
난 이진욱 이게 진짜 충격이었는데ㅋㅋㅋ14 09.13 23:47 1289 1
유느님 올해도 소고기 돌리셨나봄 09.13 23:47 71 0
티니핑은 이름 외우기에 왜 집착하나 했는데 천재였네2 09.13 23:47 258 0
마플 아미들 화력 대박이긴하네12 09.13 23:47 300 3
나 라이즈를 아무래도 너무 사랑하는듯3 09.13 23:47 180 3
내가 좋아하는 cp 항상 관계성으론 인기 많은데 09.13 23:47 59 0
보넥도 엄지사건 저거 자체로도 웃긴데8 09.13 23:47 292 0
남자캐 여자 성우분들이 하는 경우 많잖아7 09.13 23:46 47 0
와 진짜 송은석 개잘생김 진자 미친거아니야??!!!!!!3 09.13 23:46 128 0
마플 푸쉬 전혀 못받는 최애 덕질하는거 너무 힘들다(지금 플타는돌 아님)12 09.13 23:45 210 0
요즘 팬싸 녹음 어케해?1 09.13 23:45 93 0
오늘 라이즈콘 영화관에서 보고왔는데11 09.13 23:45 689 15
마플 이거 하이브 너무나 맞말 아님?10 09.13 23:45 257 0
도영이 버블 진짜 무섭고? 놀라운 게7 09.13 23:45 399 12
마플 맨날 큰방에 저 난리네1 09.13 23:45 143 0
소희 허리 뭐야?2 09.13 23:45 224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