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홍중이 여기 나온대! 10 09.13 19:19193 0
에이티즈덕질한지 1년반정도 됐는데 제일 충격받은 영상 10 09.13 17:00239 0
에이티즈티니들 팔로하면 심심할 일은 없겠다 싶은 계정 추천해조요 12 09.13 19:52196 0
에이티즈/OnAir아니 민기 라이브 어케 끝난 거여?? 6 09.13 23:29158 0
에이티즈 민기 미쳤다!! 6 09.13 10:05179 0
 
정보/소식 성화 2024 첫 인스타⭐️ 1 01.01 14:06 78 0
가게 구경하다가 성화가 짱좋아할만한 그립톡을 봤어 ㅋㅋ 4 01.01 13:34 253 0
기가티니이이 윤호 사진 이거 언제 어디에 뜬 건지 알려주라🥹 2 01.01 11:14 116 0
윤호가 받은 상 이름 3 01.01 10:54 183 0
장터 택배비만 내고 개봉 앨범 받을 티니 있을까? 48 01.01 09:47 526 1
미디어 MBC 가요대제전 미친폼 무대 올라왔다 1 01.01 09:30 60 1
늦게 자는 티니가 티즈들을 본다 3 01.01 02:11 126 0
OnAir 에이티즈 고마워 사랑해 💗 1 01.01 01:55 57 0
OnAir 성화 라방 자주 끊기네 ㅜㅜ 1 01.01 01:55 40 0
OnAir 여상이 ㅋㅋㅋㅋ 왜케 귀엽냐 01.01 01:54 38 0
에이티즈 뽕 찼다.. 다들 모든지 잘하다보니 포지션의미없는그룹이라니... 2 01.01 01:44 126 0
OnAir 종호 ㅋㅋㅋㅋ 1 01.01 01:43 61 0
와 벌써 숙소여서 놀람 ㅋㅋㅋ 퇴근 빠르네 01.01 01:43 50 0
OnAir 사난비즈 개귀엽닼ㅋㅋㅋㅋ 2 01.01 01:39 49 0
OnAir 와 우리 메댄 4명됌ㅋㅋㅋㅋ 8 01.01 01:36 390 0
티니들 미쏘에 흑곰이 커플옷 있다 2 01.01 01:31 176 0
아니 우영이 지금이 한시 반인데 사진 꼭 보고 자라고 01.01 01:30 80 0
얘들아 1월이야 1 01.01 01:18 76 0
새해부터 무한 컨텐츠 1 01.01 01:17 85 0
[📷] ATEEZ(에이티즈) - World A 'MATZ' Cut 1 01.01 01:16 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34 ~ 9/15 23: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