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7l 1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숑톤 손잡는거😛 11 09.14 23:42324 7
숑톤 내 숑톤이 왜 이래 8 09.14 21:02206 7
숑톤 자장가 불러주러와 찾았어!!! 7 09.14 22:23144 4
숑톤 자장가 부르러와 추가(둘다 얼굴나옴) 7 09.15 00:09188 6
숑톤 자장가 대화 소리 좀 더 잘들리는거 갖고옴ㅋㅋㅋㅋㅋ 6 09.14 23:59198 3
 
영상 틀자마자 형 이름 부르는 목소리 나와서 울컥함<진짜 주책 2 0:27 26 0
팀숑톤... 마베들아...... 울자 8 0:26 60 6
숑이톤이가 너무 좋다 2 09.15 23:58 35 0
울보 연하 놀리는 형ㅋㅋㅋㅋㅋㅋ진짜 신났음 2 09.15 00:34 225 6
차녕이 파티시엘 보구 붕방강아디된 연상🫨 2 09.15 00:25 216 9
자장가 부르러와 추가(둘다 얼굴나옴) 7 09.15 00:09 188 6
자장가 대화 소리 좀 더 잘들리는거 갖고옴ㅋㅋㅋㅋㅋ 6 09.14 23:59 198 3
숑톤 손잡는거😛 11 09.14 23:42 326 7
숑톤슬로건 흔들었더니 차녕이한테 싸인볼 받았대! 6 09.14 23:26 136 3
아니 진쯔 커플 티내기.... 1 09.14 23:01 152 3
사첵때 형아 궁디팡팡 2 09.14 22:51 116 1
오늘의 숑이 톤이🫂🧡 2 09.14 22:37 139 1
숑톤이 서로의 수호천사라서 참 좋아,, 3 09.14 22:34 105 1
연하 우는거 보고 안아주는 숑형😭 2 09.14 22:26 97 2
자장가 불러주러와 찾았어!!! 7 09.14 22:23 144 4
퇴근길 숑톤 1 09.14 22:21 106 2
숑형 이거봤어? 2 09.14 21:39 109 3
내 숑톤이 왜 이래 8 09.14 21:02 207 7
사첵때 연하 머리 예쁘다고 엄지척 해주는 숑형 2 09.14 13:52 79 4
숑톤 둘이 나란히 걸어가는거 3 09.14 12:39 190 3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58 ~ 9/16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