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아무도 그렇게 생각안하지만 비서 혼자서 내가 우원의 적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해줌ㅋㅋㅋ
진짜 엄청 헌신적이고 시키는거 다하잖아 속으로 첫째는 답없는 망나니 둘째 죽었고 막내 지능에 문제있으니 결국엔 내가 우원을 물려받을거임...생각하고 잇는거면 되게 재밌음 은근 말도 됨 우원가에서 비서가 제일 고능유능해 지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