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플레이브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617 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35 09.18 23:16595 0
플레이브/OnAir🍿무도실무관🍿 강아지의 깜짝 영화 데이트❤️ 496 09.18 17:07929 1
플레이브 콘서트때 나눔 받으면 드릴려고 수세미 뜨고있는데 29 09.18 18:39753 0
플레이브저거 갤럭시 기능이야? 28 09.18 22:49645 0
 
으노 프사 바꾼 기념 부기부기헤헤 보기 3 2:33 33 0
우리는 또 왜 뽀짝이가 되었나요 2:30 27 0
와 근데 은호 사진 대칭 왤케 잘맞춤 2:29 33 0
잠와도 버티길 잘한 것 같아 2 2:28 31 0
가나디가 진짜 영원히 플리를 귀여워함... 2 2:28 73 0
미친 은호 프사 레전드 날이잖아 2:27 17 0
참나 뽀쨕이라니 2:26 17 0
은호 프사 미친 귀얍다 15 2:25 134 0
은호 상메는 언제부터 이거엿어???? 2 2:25 89 0
아니 나 노아 한복사진 2:23 42 0
은호가 프사 바꾸기 전에 기절할 듯 2:15 21 0
gif 스마트 셀렉트 기능이 얼마나 유용한데 4 2:12 44 0
고르다 잠든거 아녀?? 2:10 17 0
도은호 버블 프사중 가장 당황스러웠던거 3 2:09 99 0
가나디 10분째 프사 고민중 3 1:59 60 0
으노 프사 바꾸기 전에 모아보기 캡처 1:51 113 0
별로인거같댘ㅋㅋㅋㅋㅋㅋ 2 1:49 71 0
하 은호 프사때문에 자꾸 ㅂㅂ 올때마다 웃음 터져 1 1:43 35 0
은호 웬일로 하트 순서 제대로 썼네 1:41 18 0
은호 위버스 알람 보자마자 4 1:39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3:04 ~ 9/19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