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4l


 
익인1
쌀국수
20일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IST 떠난다…새 소속사 물색 중227 09.23 17:0621722 4
드영배/정보/소식 슬기로운 전공의생활 전체 폐기 가능성256 09.23 17:5125044 4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3930 3
더보이즈 평더비들 모이세요 70 09.23 17:361376 9
성한빈 스와로브스키 영상 떴다 53 09.23 18:09775 21
 
앤톤 락보컬도 잘 해서 좀 놀랐음8 09.04 01:36 304 9
원빈이 근데왜 어려졌징1 09.04 01:36 195 0
정보/소식 르세라핌 'CRAZY' 멜론탑백 1시차트-71위1 09.04 01:35 515 0
외국 가수들이 떼창에 감동받는거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09.04 01:35 79 0
라이브는 걱정안되고 친구없는게 걱정인 남자3 09.04 01:35 258 1
요즘도 가수들끼리 챌린지 많이 해??6 09.04 01:35 138 0
마플 병크멤 팬들은 대체 왜 나대는 걸까3 09.04 01:35 107 0
앤톤이 가요11 09.04 01:34 221 12
백현이 친구가 되달라고하네7 09.04 01:33 213 0
콤보원빈 분위기 미ㅋ쳣네5 09.04 01:33 188 6
그러고보니 백현 벌써 대선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9.04 01:33 149 0
앤톤 노래까지 잘하면 나보고 어뜨카라고16 09.04 01:33 336 18
프미나 이때 애기같다ㅋㅋㅋ귀여워1 09.04 01:33 39 0
핰ㅋㅋㅋㅋㅋ백현이 음방 가기도 전에 낯가림 09.04 01:33 56 0
백현이 신곡 챌린지 안무 있는거 같은데2 09.04 01:33 187 1
크레이지 영어버전이 훨 낫다 09.04 01:32 42 0
마플 악개들 진짜 싫다1 09.04 01:32 106 2
백현 음방할 때 친구 없어서 에리들한테 친구가 되어달래1 09.04 01:32 104 0
뉴진스 정규 앨범 간절히 원해7 09.04 01:32 175 3
송은석은 왜 그 얼굴로 목소리도7 09.04 01:31 19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