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위버스 라이브 달리자💨💨 118 11.01 22:461517 0
백현애드라 다같이 외쳐 하나 둘 셋!!! 30 0:39532 0
백현 마마 2차 투표열렸다!! 14 11.01 19:07203 0
백현/정보/소식큥이버블💖 13 11.01 20:22157 0
백현 큥모닝🐶🍀 12 11.01 07:4122 0
 
가장 오래 좋아한 아이돌 vs 가장 마지막으로 좋아한 아이돌 3 10.21 16:30 83 0
다들 조용하네에 4 10.21 16:29 21 0
오늘 나 쿠의 점심이닷 'ㅅ' 4 10.21 13:52 63 0
강아디🐶 9 10.21 13:20 86 0
큥모닝🐶🐩 11 10.21 07:38 45 0
쿠야들 이번주도 큥이팅 'ㅅ')9 8 10.21 07:19 27 0
모야 조용해 ´ㅅ' 4 10.21 05:36 33 0
헙 시상식 무대 한다면 콜드하트 하고 싶대 1 10.20 23:30 93 0
오늘 사복 좋다 ㄱㅇㅇ 1 10.20 23:29 70 0
백현이 목표가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덕질이래 3 10.20 23:06 101 0
팬캐 2차 투표 1시간 남았는데... 6 10.20 22:54 126 0
반응이 넘 귀야움 ㅋㅋㅋ 2 10.20 22:25 98 0
재미루 6 10.20 21:58 105 0
내일 월요일 실화야? 1 10.20 21:56 37 0
6 10.20 21:46 65 0
후기 백현이 향수 만들고 옴💖 2 10.20 21:40 152 5
백현이 퇴근길 착장도 내스타일이야 2 10.20 21:24 168 0
정보/소식 공계🍍💖 8 10.20 20:20 79 0
쿠야들 이거 못 보면 큥팬 인생 손해봄 6 10.20 20:08 205 0
팬싸 얼마 안 남았네🥺 6 10.20 19:53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3:50 ~ 11/2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