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이번앨범 내 최애곡


 
익인1
난 그녀가웃는다... ㄹㅇ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63 09.21 16:5125182 17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14 09.21 12:1617866 0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78 09.21 22:102007 4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72 09.21 21:111470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09.21 16:054681 16
 
마마나 mma 수상 성적 집계하는거 며칠까지야? 09.04 10:40 36 0
데이식스 팬분들도 자리 걱정 같은 거 할까..?🥺🥺9 09.04 10:40 532 0
고척 플로어 뒷구역 두 번 갔는데 그냥 므ㅜ가 보이질 않음4 09.04 10:40 146 0
앤톤 귀여운 가나지 움짤6 09.04 10:39 228 9
아 한유진 애국가 부르는거 뭐얔ㅋㅋㅋㅋㅋㅋㅋ1 09.04 10:39 64 0
콘서트 나눔할거긴한데3 09.04 10:39 69 0
엑소 잠실콘 좌석 반응 개웃겼는데 ㅋㅋㅋ41 09.04 10:39 1756 7
백현 tbt 젤 좋은 익들4 09.04 10:38 93 0
마플 안녕하세요 하이도어 짭도어입니다4 09.04 10:37 213 1
그룹에 같은 국적 2명 이상 있어야 먼가 편안함2 09.04 10:37 105 0
17년부터 데식 좋아했는데 참 벅차네....8 09.04 10:37 139 0
고척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 고척은 확실히 시야보단 음향이 구려4 09.04 10:37 116 0
지금 11-1월 고척 일정 얼만큼 찼어?5 09.04 10:36 252 0
연극/뮤지컬/공연 샤롯데 나만 안들어가지는거 아니지 2 09.04 10:36 87 0
데식은 이제 다 군필인 것도 짱이다1 09.04 10:36 100 0
아 127 팬이벤트 사진 개웃기다4 09.04 10:36 468 1
데이식스 괴물이 ㄹㅇ이네8 09.04 10:36 265 0
투바투 콘서트는 연출 항상 좋았어서 어느정도 기대치가 있는데 그걸 뛰어넘음2 09.04 10:36 123 0
익들은 보통 1년에 콘서트 평균 몇번정도 가?25 09.04 10:35 149 0
마플 근데 어도어 새대표도 진짜 능력 있다25 09.04 10:35 5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