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포카 욕심 없어져서 입고된 앨포랑 컨포 500원-1500원 올린 거 그래도 쫌쫌따리로 팔려서 좋다ㅋㅋ 진짜 가망없는 포카(내 앞에 nnn개 있는 거) 빼고 웬만한 거 거진 팔리면 에어팟 맥스 사야지..ㅎㅎ


 
익인1
나도 포카 팔아야되는데 ...
11일 전
글쓴이
팔자.. 더 떨어지기 전에..
11일 전
익인2
팬싸 공장처럼 돌려서 우리 앨포는 100장 넘게 있는 게 99%야 진짜 인기멤도 그래서 걍 포기함 ㅠㅠ
11일 전
글쓴이
헐.. 그 정도면 미개봉 앨범도 안팔리는 거 아냐..? 심한데
11일 전
익인2
200장 넘는 것도 많다 미개봉 걍 나눔해도 안 가져가 ㅋㅋㅋㅋㅋ 미공포조차도 500원 1000원짜리 널림 ㅠㅠ
11일 전
글쓴이
...그냥 짐이네..ㅜㅜ 적당히 팬싸 돌리면 좋겠어 어느순간부터 팬싸 후기 영상도 안 봄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BTS 정국 100억 잭팟…76억 이태원 단독주택 100억 뛰었다 [부동산360]313 09.15 07:5624433 0
데이식스본인표출공중파 1위 기념 포스터 나눔🍀 93 09.15 08:113679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28 09.15 12:1211969 1
라이즈/OnAir🧡온콘 달글🧡 984 09.15 16:003887 0
방탄소년단 삐삐 이연복셰프님 인스타에 석지니!! 44 09.15 12:543514 32
 
라이즈 눈물의 회전초밥이래10 09.15 23:17 626 7
명재현 동반자 부르는 거 보고 사커고 싶은데 정상임?2 09.15 23:17 48 0
재현 얼굴에 진심인 도영 마크 정우4 09.15 23:16 366 2
도경수 차쥐뿔 그냠 틀어만 놔도 듣기 좋다..1 09.15 23:16 27 1
원래 콘서트가 이렇게 여운심했나? 와 오늘 라이즈팬콘 개꿀잼이었음3 09.15 23:16 97 0
아니 보넥도 좋은 점이 이렇게 각잡고 주는 자컨 말고도1 09.15 23:16 105 0
아니 정승제쌤 삐끼삐끼 왜 잘해 ?5 09.15 23:15 32 0
위시 주간아 랜덤플레이 볼 때마다3 09.15 23:15 95 0
마플 아이고 재상아1 09.15 23:15 79 0
원빈 눈물 움짤 떴다11 09.15 23:15 286 11
마플 아이돌 위약금 얼마 정도임?3 09.15 23:15 72 0
영케이 진짜 개그맨 이세요?ㅋㅋㅋ1 09.15 23:15 94 0
정보/소식 하이브 내부분열 날 것 같다는 기사에 다들 축하해주는 중28 09.15 23:15 700 7
앤톤 오늘 머리 뒤에 붙인거야?5 09.15 23:14 173 0
난 캐스팅된 돌들 신기한게1 09.15 23:14 62 0
우리 집 강아지는 납작 강아지🎵1 09.15 23:13 82 0
라이즈 팬들이 은석 앤톤 동생 부르는 호칭 너무 귀여움6 09.15 23:13 446 4
마플 유료소통이 갑자기 왜 안오나 햇는데2 09.15 23:13 144 0
나 보넥도랑 노래방갔다온것같음2 09.15 23:13 55 0
마플 번개장터에서 또라이한테 잘못걸린 듯1 09.15 23:13 4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04 ~ 9/16 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