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덕질도 오래되니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점점 가성비로 바뀌는거 같음 스밍은 돌리지만 핸드폰 몇개씩 돌릴 정도의 열정은 없고 앨범도 포카앨범 쥬얼 등 있는거 다 사고 미공포 이쁜거 있으면 다 사고 분철도 타고 이러다가 그냥 제일 싼 공구 일반 앨범만 사게 되고 굿즈도 나올 때마다 종류별로 다 사다가 지금은 아예 굿즈는 구매 안함 화보를 비롯한 잡지도 구매 안하고 진짜 최소한으로 덕질하는듯 

[익인1]

근데 연차차면 다 그래 더이상 성적 낼 이유도 없고 솔직히

[익인2]

아 ㄹㅇ 이게 본진만!! 있는 잡지몀 조금 흥미 근데 그거 아니면 안 사고 요즘 뭐 어짜피 인터넷에 다 올라오고....
앨범도 종류가 무슨 뭐 10장이 넘음... 포카 이뻐서 가지고싶네? 하는거 아니면 그냥 안 사고... 굿즈도 진짜 실사용할 것 같은데 질도 ㄱㅊ은더 이거 위주로 삼

[익인3]

연차차면 성적에 연연해하지 않아도 돼서 그런듯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으면 괜찮지

[글쓴이]

내 본은 성적에 연연할 아직 현역이긴한데 내가 덕질이 5년 정도 되니까 바뀐듯

[익인4]

난 이제 미공포 고르는것도 귀차늠

[글쓴이]

사실 난 미공포도 잘 안봐 그냥 공구 나오면 공구 비교해서 젤 싼거 구매함 ㅋㅋㅋㅋ 나중에 미공포 보고 저 포카 이쁘다 이러고 끝나 진짜 진짜 잘나온거면 포카만 구매하던가 앨범 삼 ㅋㅋㅋㅋ

[익인5]

나도ㅋㅋ 예전에 미공포 블러 뜨기도 전에 결제완 이러고 굿즈 예판 시간 되자마자 1분컷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다 부질없더라ㅋㅋ 그래서 굿즈도 안사고 미공포 블러 뜨면 제일 이쁜곳 한군데에서 산다 그래도 한번 개같이 구매해봐서 그런가 미련 없어졌어

[익인5]

그래서 지금 미개봉인 굿즈 팔라고ㅋㅋ 딱 맘 떴을 때 냅뒀는데 다행이였어

[글쓴이]

난 그때 샀던거 파는거조차 귀찮아서 그냥 방치중 ㅋㅋㅋㅋㅋㅋ

[익인6]

예전엔 진짜 미친듯이 했는데 난 코로나 기점으로 바뀜 내가 못 따라잡을만큼 미공포 나오기 시작하면서 다 포기해버렸어 어차피 성적도 나올만큼 나오고 앨범이랑 다운은 공방가려면 필요하니까 하는 거고 내가 진짜 실생활에서 쓸 것 같지 않으면 안사게 됨 난 스밍도 안 돌려ㅋㅋㅋ

[익인6]

한 반년 된 타이틀 스밍 150도 안된다ㅋㅋㅋㅋ 뭐 스밍인증도 나눔 받을 때나 필요하지 나눔 뭐... 받을 입장도 아님 썩다 못해 말라붙은 물인데 받긴 뭘 받아... 아기 팬들 나눠줘야지 사실 이것도 이젠 파는 것조차 귀찮아서 그럼

[글쓴이]

내 본은 아직 성적에 연연할 정도는 되는 고연차 현역이라 스밍은 돌림 다만 예전처럼 공기계 몇개씩 돌리고 스밍권 결제하고 그럴 열정이 없음 그리고 나머지는 진짜 공방갈 정도의 앨범 구매 그리고 콘서트나 팬콘 갈 정도만 투자하는거 같음 나도 나눔 귀찮아서 콘서트도 정시 30분 전 쯤에 도착할 정도로 감 ㅋㅋㅋ

[익인6]

우리도 돌리긴 해야하는데 난 뭐... 사실 예전에도 그렇게 열심히 돌리는 타입은 아니었어서 그냥 내 만족으로 나중에 횟수 채우려고 돌리긴 했어 이젠 그냥 뭐 오프 욕심만 있는듯 이게 팬이 맞나 싶기도 하고

[익인7]

공구앨범에 있는 미공포 1개만 갖고, 굿즈는 내가 진짜 사고 싶고 쓸 것만 삼(초기에는 소장용/사용용 구매). 오프 비용만으로도 벅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