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완은 프랑스 주문형 비디오 구독(SVOD) 선두 주자다. 스물네 개 채널을 운영한다. 그중 다큐멘터리 채널 익스플로러는 지난 2월부터 젊은 시청자를 대거 유치했다. K-콘텐츠 효과였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세븐틴 월드 투어 인 서울: 오드 투 유' 등 K-팝 다큐멘터리 다섯 편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7754?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