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7 09.19 19:093801 0
데이식스하루들은 무슨 노래 악개야? 79 09.19 20:491049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267 0
데이식스 이 문자 또 받은 사람 있어? 75 09.19 17:193691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10:30760 0
 
장터 데멀 케 댈구해줄사람!!1 09.04 12:23 61 0
마플 고척 많이 가봐서 첨엔 고척이라해서 너무 싫었는데 5 09.04 12:21 257 0
원필이 배경 가져왔당!! 3 09.04 12:21 191 0
뮤비메이킹 애들 개이쁘다 09.04 12:19 17 0
혹시 송장뜬 사람있어?!ㅠ 7 09.04 12:18 97 0
댈구 해주면 포카는 구매해주는 사람이 가지는 거야? 4 09.04 12:17 164 0
장터 쁘멀필 대리 가능한 사람 4 09.04 12:17 82 0
원필아 폰배경 공유 좀 5 09.04 12:15 166 0
위드뮤 포카 개이쁘다 6 09.04 12:11 117 0
장바구니 귀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4 12:09 86 0
일단 오늘 일간 1위 확정이다 6 09.04 12:09 177 0
티켓꽂이 나눔하려고 했는데 지류티켓이 아니네🥹 9 09.04 12:07 225 0
카운터는 들어도 들어도 노래 진짜 독특하다 10 09.04 12:03 99 0
수록곡들 순위 떨어진다😭 5 09.04 12:02 129 0
예약한 사람 줄은 언제부터 서야하는지 알아?? 09.04 12:01 46 0
정보/소식 쿵빡 녹아내려요 MV 메이킹 4 09.04 12:01 124 0
나만그래? 최애가 없어서 살거면 공평하게 다 사야해 (데멀) 9 09.04 12:00 133 0
지니 살려😭😭😭😭 09.04 11:59 61 0
나 휴덕중이었는데 6 09.04 11:59 122 0
필끼 뉴광기짤 떴다!!!! 10 09.04 11:55 30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40 ~ 9/20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