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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번에 입덕했는데 113 10.23 16:511955 5
플레이브다들 압박질문 답변 뭐라고 했어 45 0:03788 0
플레이브안..안냐세요...오늘 처음 독방 와봐유..뉴플리 반겨주라🥹 35 10.23 20:49800 1
플레이브노아 목소리 가끔 성우재질로 들릴때 있지 않아? 33 10.23 20:13687 0
플레이브심심한데 각자 라방에서 웃겼던거 얘기해보자 29 10.23 17:57241 0
 
프래그런스 태그 향 진짜 좋은데 6 09.04 14:59 152 0
자자 콘서트 수요 조사 나왔습니다 83 09.04 14:59 1911 0
뉴플둥 자금사정으로 지금 앨범 종류뱔로 사기빡세서 6 09.04 14:52 195 0
콘서트 티켓팅 궁금한점! 5 09.04 14:51 165 0
퍼즐할 플둥~ 🧩 25 09.04 14:49 57 0
내일 할일 4 09.04 14:46 65 0
플레이브한테 이거 주제 던져주고싶다 11 09.04 14:38 301 0
아직도 형아랑 하는 라디오 기다리다 잠든 가나디가 귀여워서 웃음나 6 09.04 14:37 154 0
완전 똥손인데 그냥하기 vs ㅇㄴㅍㅋ 경력 여러번있는 용병 5 09.04 14:34 183 0
무섭다 애들아 3 09.04 14:28 111 0
나 너무 긴장되는데.. 심장이 아파.. 2 09.04 14:27 74 0
이 영상보니까 낼 티켓팅인거 확 다가오네 6 09.04 14:10 202 0
닭주스라는 단어가 갑자기 웃김 4 09.04 14:07 67 0
나도 생일키트ㅠㅠㅠ 2 09.04 14:06 64 0
첫콘,막콘 아직도 고민중이다ㅠ 9 09.04 14:01 1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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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센 사이트 이용자 몰린다고 계속 버벅거려서 24표 다 못하는중..... 14 09.04 13:45 142 0
오늘 아스테룸 외계체전 09.04 13:43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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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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