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1l 1
보기가 너무 많아요ㅜㅜㅜㅜㅜ


 
익인1
ㅌㅂㅌ 국내콘 좌석 추첨제 해??
17일 전
글쓴이
ㅇㅇ이번에 오랜만이긴해
17일 전
익인2
눌렀다가 너무 많아서 당황함
17일 전
익인4
아낰ㅋㅋㅋㅋㅋㅋㅋ
17일 전
익인5
오 신기하다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1 09.21 16:5132075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1 09.21 12:1624334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02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2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04 18
 
마플 근데 가끔 저런 외모 글 보면 이런 생각 들어 09.04 15:45 70 0
마플 나이먹고 덕질해도 되는데 과몰입은 아닌듯4 09.04 15:45 113 0
매운거 찬거 밀가루 자극적인거 먹지말라는데 뭐먹으라는거지30 09.04 15:45 356 0
백현 솔로앨범 멜론 명반 딱지 언제 붙은겨?!2 09.04 15:44 289 0
마플 슈가 탈퇴 안하면 방탄 국내 버리는거임?17 09.04 15:44 634 0
유투버 짜잔씨 알아? 스타일링의 중요성 제대로 보여주는듯61 09.04 15:44 3323 4
체조 2층이면 중앙보다 사이드가 나아?10 09.04 15:44 261 0
3년후에 1박2일 20주년이네 국내 최장수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가1 09.04 15:42 71 0
짱아지 고고마 줘야겠다2 09.04 15:42 120 0
그 재준 은형부부 은형님 아기 출산하시고 더 아름다워지시지 않았어??2 09.04 15:41 102 0
ㅁ ㅊ ; 🖤2 09.04 15:41 180 0
연예인들 방송사에서 심사위원보는거 그거 얼마받아?1 09.04 15:41 78 0
나 진짜 타팬인데다 본진 슴돌도 아니거든? 근데 라이즈 똘병 있음9 09.04 15:41 425 1
송지효도 그렇고 런닝맨 멤버들 타 프로그램 할때 통증 호소하더라1 09.04 15:40 785 0
티파니앤코 앰버서더 특이하다5 09.04 15:40 714 0
마플 아 내 최애팬들 제발 최애만 칭찬 했으면 좋겠어10 09.04 15:40 261 0
마플 하이브 돌 덕질하는 팬들도 걱정됨?5 09.04 15:40 174 0
마플 밥 먹었으니까 민윤기 나가라 09.04 15:40 40 1
컵누들 마라탕 생각보다 마라탕 맛2 09.04 15:39 153 0
설윤 너무 귀엽다...2 09.04 15:38 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