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이야기는 아니고 내 친구 일인데 친구가 그 인형 22년도에 샀거든 근데 23년에 환불 공지 올리고 잠수타더니 사회면터져서 멤이 나가버림..


 
익인1
ㅠㅠㅠ
13일 전
익인2
하.....ㅜ 돈도 잃고 최애도 잃었다니
13일 전
글쓴이
최애는 이미 한참전에 잃긴했어..23년도 탈빠라
13일 전
익인3
Omg
13일 전
익인4
ㅋㅋㅋ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0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0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10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580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66 09.17 17:131727 0
 
OnAir ??? 부석순???? 09.09 02:08 22 0
OnAir 세븐틴은 유명한 명창 그룹임... 09.09 02:08 39 0
OnAir 미친 부석순이야! 09.09 02:08 13 0
OnAir 미친 부석순 09.09 02:08 17 0
OnAir 누워서 볼수가업ㄱ구만ㅋㅋㅋㅋ 09.09 02:08 17 0
OnAir 타팬인데 우지씨 있는 거 너무 부럽다..5 09.09 02:08 135 0
태민님 릴스인데 해석좀..2 09.09 02:07 237 0
OnAir 렢라는 세븐틴 무대 짬바가 너무 잘보여서 좋아.. 09.09 02:07 34 0
OnAir 아니 시간이 지날수록 라이브가 더 좋아짐.. 09.09 02:07 25 0
OnAir 조슈아 또 어려진거같은디2 09.09 02:07 41 0
OnAir 아타카 슈아다1 09.09 02:07 35 0
마플 전본진 많이 잊었다 ㅋㅋ1 09.09 02:07 51 0
연준씨 인트로 필름 보고 옴2 09.09 02:06 82 0
세븐틴 락윗유는 미쳤다…1 09.09 02:06 151 0
OnAir 아니 저기요 09.09 02:06 64 0
손오공도 해?7 09.09 02:06 168 0
보플 재밋엇어?13 09.09 02:06 109 0
OnAir 이거 세븐틴 단콘인가요1 09.09 02:06 58 0
OnAir 오늘도 찐감자가 되었다1 09.09 02:05 34 0
OnAir 유럽 캐럿누낟들 뭐야1 09.09 02:0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