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영지 2일 전 N걸스데이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어라 나 멜론티켓에서 문자 옴 34 01.01 13:133204 0
라이즈몬드들아 다들 뭐해 27 01.01 17:31544 0
라이즈 은석이 진짜 흑발 톤다운 한거같네?! 13 01.01 11:13501 0
라이즈 성찬영 가요대전 비하인드 10 01.01 20:00455 4
라이즈나 시그 첨 사 보는데 다이어리 써도 안 아깝겠지?? 12 01.01 11:44253 0
 
숑톤했다가 톤넨했다가 다시 또 숑톤했다가 톤넨했다가 8 09.05 21:15 315 9
정보/소식 RIIZE 멜론 뮤직웨이브 참여 안내 🍈 3 09.05 21:08 163 1
도쿄 라이즈 팝업 예약해야지?? 1 09.05 21:03 40 0
정보/소식 Getting ready for Tecate Emblema 2024 and.. 7 09.05 21:01 127 0
보스라이즈 은석이 뒤끝 없어서 좀 신기함 5 09.05 20:58 292 0
근데 성찬이랑 찬영이 케이크 진짜 잘꾸몄다 3 09.05 20:56 161 0
근데 있잖아 사첵은 화장실 제외하고 밖으로 못나가는 유가 뭐야?? 5 09.05 20:53 203 0
콘서트 가는 몬드들 손!! 6 09.05 20:53 77 0
우리 원비니 또 삐졌다ㅋㅋㅋㅋㅋ 5 09.05 20:45 231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4 09.05 20:40 105 1
도쿄에 앨범 살 수 있는 곳이 있나? 18 09.05 20:38 93 0
친구가 티켓 양도해주겠다는데 혹시.. 체조 단차 없다돈데 플로어 F1구역 뒷열이라도 일단 냉..18 09.05 20:32 250 0
장터 첫콘 (나) <-> 막콘 (몬드) 교환 구해요🧡 09.05 20:31 55 0
장터 첫콘(나) -> 막콘(희주) 교환 구해요 8 09.05 20:27 73 0
콘서트 가는 사람 엄청 많네 🥲🥲 7 09.05 20:14 254 0
찬영이 포차코vs시나모롤 24 09.05 19:58 267 0
보스라이즈 엠넷에서도 하나본데? 4 09.05 19:57 134 0
라이즈님들 이거 어디서 보나요?? 4 09.05 19:31 381 0
이왜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9.05 19:16 284 2
마플 신고 13 09.05 19:12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