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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이유영은 지난달 말 서울 모처에서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당초 9월 출산할 예정이었으나, 조금 더 일찍 예쁜 아기를 만났다. 현재 이유영은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산후조리를 하고 있으며, 당분간 딸을 키우면서 육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본업인 배우로서 활동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