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32 09.18 16:2815085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1 09.18 16:159448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4 09.18 11:565706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399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6 09.18 17:272139 2
 
진짜 자연미인은 드물구나… 4:11 4 0
아육대 지금 봤는데 잼있더라 내년에도 또 할꺼 같음 4:10 2 0
강다니엘 하라메에서 컴백투미하고 벳유어러브온미 심장 후드려치고 지나감 4:09 10 0
연예인들 진짜 신기해 이미 말라서 뺄 살이 어딨어 싶은데 4:09 10 0
마플 아이돌에 관심없는 평범한 가족도 ㄵㅅ ㅎㅇㅂ사건 알더라 4:08 7 0
마플 꽃밭덕질 하는 거2 4:06 26 0
세상사람들 영케이 text me now 들어줬음 좋겠다2 4:03 15 0
유튭 조회수 고화질로 봐야지만 올라가?2 4:00 31 0
?? 연준 힘 뭐임? 3:58 32 0
이건 또 무슨 밈이야?7 3:57 110 0
뭐지.. 공계 처음팠는데 트친된 분들 이전판에서 다 넴드?준넴드?였던분듳임 3:56 45 0
마플 내가 좋아한건 상품화된 아이돌이었나봐 3:55 55 0
라이즈 자컨 유튜브에 있는거야? 4 3:53 46 0
전지현 님이 초등 학교 때 친구랑5 3:53 129 0
성적비율 10% 짜리 완전 0점맞아도 B 가능해...?ㅜㅜ19 3:50 85 0
베테랑2 보고왔는데 10 3:50 95 0
장터 오늘 저녁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멜티 경험이 한번도 없어요... (사례⭕️)4 3:49 45 0
‼️올리비아 로드리고 내한콘 가는데 질문이 있어!(콘서트 첨가봐 ㅜㅜ)4 3:49 29 0
실물 보면 반짝이는 느낌 나는 돌들 있는 거 신기하더라 3 3:48 69 0
흑백요리사 개짱잼3 3:47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4:10 ~ 9/19 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