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가 따로 없다.” 로 시작한 기자님, 혹시“뭐라는 겁니까, 대체.” 로 시작한 신우석 감독의입장문 읽고 꼴받으신 누군가에게 이렇게 쓰라고 사주 받으신걸까요? 의식한거면 진짜 웃긴것 같은데 pic.twitter.com/vvakFzPaNw— 틴아 (@heynowwell) September 4, 2024
“깡패가 따로 없다.” 로 시작한 기자님, 혹시“뭐라는 겁니까, 대체.” 로 시작한 신우석 감독의입장문 읽고 꼴받으신 누군가에게 이렇게 쓰라고 사주 받으신걸까요? 의식한거면 진짜 웃긴것 같은데 pic.twitter.com/vvakFzPaN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