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잡담] 이거 여돌 중에 누구 같아? | 인스티즈

신캐 빛나핑이래



 
익인1
원희 닮았다
16일 전
익인2
이게 더 윈터같다
16일 전
익인3
리즈
16일 전
익인4
그 스테이씨에 잇는데 누구더라
16일 전
익인5
수민?
16일 전
익인4
어어 검색하고왓어
16일 전
익인6
윈터
16일 전
익인7
윈터
16일 전
익인8
왤캐 아이유같지
16일 전
익인9
윈터
16일 전
익인10
없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60 10:5225095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223 12:348275 1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71 18:041031 41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7000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5 15:242306 0
 
고잉세븐틴 오늘꺼는 초반 몇분만 버티면 쫄보들도 볼수있음 09.04 21:38 43 0
와 오늘 고잉세븐틴 연출이 영화같냐 09.04 21:37 51 0
오늘 고잉 미쳤다5 09.04 21:37 118 0
뉴진스 omg 음원이랑 이 영상이랑 차이점이 뭘까1 09.04 21:37 71 0
보넥도 성호 영상계들 비상3 09.04 21:37 173 0
헤어지자고? 너 누군데? >> 라이즈 자컨까지 진출하다1 09.04 21:37 259 1
마플 좋아하는 그림연성러분 화내는데 너무 이해감 스핀으로 1 09.04 21:36 196 0
입덕 고민하다가 지인이자 팬 만났는데 좋아하면 진짜 후회 안 할 거라길래 09.04 21:36 68 0
184 남자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거야?(ㅈㅇ 앤톤)8 09.04 21:36 291 16
신유 골반7 09.04 21:35 305 1
184 남자가 말아주는 꿈파챌1 09.04 21:35 157 1
태산이 친구 의전팀 ㅋㅋㅋㅋㅋㅋ 09.04 21:35 168 0
시원하게 생긴 미인이 왤케 좋냐… 09.04 21:35 34 0
장하오 웃겨죽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04 21:35 271 1
도영이 태국에서 여기 갓엇어??14 09.04 21:35 342 3
OnAir 유퀴즈 보는데 조세호 표정 개웃김 09.04 21:34 28 0
제발 오늘 고잉 봐 주라ㅠㅠㅠㅠㅠ1 09.04 21:34 89 0
OnAir 와 지금 유퀴즈 에바다1 09.04 21:34 174 0
성한빈ㅋㅋㅋㅋㅋ 외국팬 영통후기21 09.04 21:33 694 16
성찬이는 앞치마를 입은거야 안 입은거야3 09.04 21:33 2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