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하 진짜 죽고싶다..아직 여기서 1주일 더 일해야하는데 진짜 직원이 냄새 개쩔어 몸에서 냄새나는건 둘째치고 입냄새가 진짜 미쳤어 나 살면서 그런 입냄새 나는 사람 처음봐 이건 편도결석이 아니라 진짜 편도결석을 1000배 농축해서 나는 진짜 개쩌는 냄새인데 나랑 그 직원이랑 1m 넘게 서있다가 그 직원이 입만 열어도 내쪽까지 퍼지는데 진짜 토할것같음 사람이 어쩜 그러지? 진짜 서비즈직인데 왜 그러는거지 내일 가기싫다


 
익인1
서비스직이면 마스크 안되려나 나는 그럴때 코로 숨쉬기를 포기해
1개월 전
글쓴이
아직 수습기간이여서 안짤린거 같은데 진짜 나 살면서 그런 냄새 처음 맡아봐 암내 홀애비냄새 샤워 3일안한 냄새 이런게 아니야 진짜 사람 미치게 하는 악취임
1개월 전
익인2
다음에 그사람 주위에서 이게 무슨냄새지?? 이렇게 말해봐 머리는 감았어?
1개월 전
글쓴이
구토해볼까 심각하게 고민중
1개월 전
익인3
그정도면....그거같은데 .. 그그...그런 냄새 갖고 태어난 유전자 문제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다시 파묘된 도경수(디오) Empathy / RM Entirety 컨셉 유사성 비교246 8:0216721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186 9:5830813 5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66 14:051586 34
라이즈 이건가봐 50 15:012894 2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JTBC 뉴스룸 50 10:273236 24
 
마플 아미들은 아직까지 2016-17년도에 살고 있던데 1 1:11 65 0
마플 근데 문건에도 언급했으면서 한복 왜 안 입햤을까?2 1:11 52 0
마플 솔직히 하이브한테 하고 싶은말 '니네 애들 그정도 아니세요'2 1:11 62 0
마플 임ㅇㅇ대형계 어디임? 알려줘야지..3 1:11 120 0
마플 하이브 = 윤석열1 1:11 23 0
마플 근데 남 아픈거까지 이용하는거 보니 원희 악플 읽은거랑 하루쉰거 엮어서 기사쓴거 아형 나온거.. 1:10 59 0
마플 근데 4세대 걸그룹중 아이브가 억까당해서 아직도 중국 영수증 공개하는 유일 그룹인데2 1:10 218 0
마플 그니까 ㅂㅌ팬들이 몇년동안 부메랑이니 뭐니 ㅇㅅ패고 ㅇㅅ팬들 팰때2 1:10 125 2
마플 언론통제 레전드네 1:10 26 0
마플 근데 저 보고서 쓴 사람 예전에 이즘에 있었잖아 1:10 43 0
마플 애초에 ㅂㅌ 데뷔 전부터 ㅇㅅ랑 엮어서 언플해댔잖아 1:10 48 0
마플 엑소vs엔드림 / 127 vs 라이즈27 1:10 1059 1
마플 방탄은 하이브 나가도 의미없는게21 1:10 274 0
아직 내 본진 이름 안나왔는데.. 1:10 40 0
정보/소식 지드래곤 올해 24시간 남솔 MV 조회수 1위17 1:10 190 9
마플 이정도면 골프선수 나와야지.. 1:10 37 0
마플 위버스 특정단어도 막았구나 1:10 49 0
마플 엑.소꺾기 프로젝트를 몇년이나 한거니ㅋㅋㅋㅋ 1 1:10 61 1
ㅇㄴ 이거 왤케 웃기지1 1:10 173 0
마플 지들 한먹을거는 후다닥 번역해서 뿌리더니 1:0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20:48 ~ 11/2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