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드라마판 2차 창작(굿즈) 수익 안내는 거 아쉬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예로 들어보자면 극중에서 나온 망태 인형이나 공룡 티셔츠, 동화책 같은 거 활용해서 굿즈로 만들면 잘 팔릴 것 같은데 이런 굿즈 산업? 자체가 전무한 게 아쉽다고 해야하나...

물론 내가 업계 사람도 아니고 저작권 문제도 복잡하고 할테지만 그냥 드라마 보다가 아쉬워서 써봄. 한국 드라마 해외판매도 잘되고 하는 거 보면 2차 시장 더 넓힐 수 있을 것 같은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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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덕후들 굿즈 겁나 잘 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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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최근들어 늘어나는 거 같아 최근들어 포토북이나 Lp 등 굿즈 파는 드라마들 꽤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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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요즘 와디즈펀딩으로도 좀 하더라고 나도 전에 그걸로 굿즈샀는데 진쯔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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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태랑 동화책 팔았지 않아? 근데 저런것들 딱 짧게 하고 끝나서 아쉽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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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래도 굿즈사업 꽤하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