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32 11.03 16:041927 3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32 11.03 16:28912 15
제로베이스원(8)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31 11.03 20:41503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1.03 22:59365 15
제로베이스원(8) 아니 얘들아 한빈이 얼굴 이거 맞아...? 23 11.03 23:54587 12
 
누나 이것봐라 내 사과 짱이지? 3 10.24 23:19 46 0
매튜 그만 집에 가자 내힘들다.. 7 10.24 23:18 71 0
규빈이 혼자 앉아서 사과먹는중 6 10.24 23:17 77 0
정보/소식 한빈 먼슬리 엠카 PICK 10 10.24 23:15 51 3
엥 규빈이 사과먹네? 13 10.24 23:14 265 0
규빈님 오늘 셀카 남찍사 거셀 백만장남겨주세요 5 10.24 23:13 20 0
공부하다 들어왔는데 프라다 뭐야 2 10.24 23:13 60 0
매튜 얼굴 너무 골져스하잔아 6 10.24 23:11 47 2
이거봐 심콩튜 완전 고양이둘과 강아지 4 10.24 23:11 68 0
지금 매튜한테 생로랑 향수냄새 날거 같음 4 10.24 23:09 63 0
매튜 웃으니까 바로 또 5 10.24 23:06 69 1
하오 2 10.24 23:04 96 0
유지니 공진단도 먹구 1 10.24 23:04 57 0
아니 규빈이 그 짧은 순간에 눈이 막 빛나 ㅋㅋㅋ 6 10.24 23:01 60 0
매튜 뭐 마실때마다 나 죽겠다 4 10.24 22:59 74 0
심콩튜 이 트윗봐 10 10.24 22:58 117 0
규빈이랑 마슈 그제 운동 길게한거 오늘 행사 때문이었나? 10 10.24 22:57 154 0
이거 봐 규빈이 고개 빼꼼하고 눈마주치는거 8 10.24 22:57 59 0
규빈이 오늘 진짜 이쁘다아 4 10.24 22:56 40 0
매튜야 오늘 꼭 셀카 알지? 10 10.24 22:5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26 ~ 11/4 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