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보면서 하트비트 생각났는데 자세히보니 진짜 하트비트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79 10:0613929 17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49 11:4511801 33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2 14:29666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47 14:16873 0
데이식스 쿵빡 컴백 카운트 라이브 37 15:012042 4
 
마플 피해자 수혜자 묶어서 얘기해서 불편한 의견 있을 수 있는거 아는데1 10.29 16:20 119 0
마플 근데 ㅂㅌ 멤버들 다 원래 저렇게 한먹임?12 10.29 16:19 484 0
마플 비웃은 아이돌 주어는 아무도 모르지?4 10.29 16:19 213 0
마플 한을 그냥 먹이는 수준이 아니라 입에 들이미는데 ㅋㅋㅋ 10.29 16:19 65 0
정보/소식 아일릿 컴백 타이틀곡 <Cherish> 멜론 일간 최고 기록 52위 경신6 10.29 16:19 332 1
마플 근데 타 대형팬덤이 연합해서 괴롭힌건 뭐야?9 10.29 16:19 169 0
빅뱅 노래중에 러브송 스투피드라이어 젤 좋아하는 사람 있어?2 10.29 16:19 42 0
마플 파이브 트레져 아일랜드 10.29 16:19 25 0
마플 최애를 너무 우스운 방향으로 덕질하는 팬들이랑 안맞아8 10.29 16:19 136 3
마플 그거알아? 하이브가 전SM사장 김영민 하이브재팬 회장? 그걸로 고용함9 10.29 16:19 225 0
마플 헐이랑 공허해가 그당시 1위후보였다고 하는데 10.29 16:19 146 0
앨범 한 장 살테니까 팬싸랑 포토이벤트 당첨시켜줄 음반사 없어? 10.29 16:18 83 0
마플 큰방만 마플 못 끄나?독방 마플은 괜찮은데2 10.29 16:18 51 0
마플 애초에 사녹 후 생방 나오라고 하는게 왜 갑질이냐고ㅋㅋ2 10.29 16:18 136 0
마플 이제라도 속시원하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와서 후련하다 10.29 16:18 83 0
마플 노하우가 이거 맞아?? 10.29 16:18 41 0
마플 ㅈㅂㅇ ㄹㅇㅈ 잘되면 좋겠음6 10.29 16:18 688 0
난 장윤주가 한혜진보다 탑모델인줄 알았어14 10.29 16:18 2053 0
마플 응 다른 소속 아티스트랑 뉴진스가 더 안쓰러움 ㅋㅋㅋ2 10.29 16:18 151 0
마플 아미 쉴드가 아니고 아미들 저렇게 정병온건 가수탓이 크다고봄8 10.29 16:18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48 ~ 11/5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