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4 11.21 14:353757 0
라이즈라브뜨데이 갈사람 38 11.21 14:31277 0
라이즈헐 추첨제네 34 11.21 14:001037 0
라이즈슴콘은 ..다들 가...? 28 11.21 14:34397 0
라이즈 와 방금 공지 뜨기 전까지 위버스 가입한 사람만 응모 가능 27 11.21 14:04827 0
 
에바다 진짜 저한테 왜이러세요; 7 09.05 00:21 239 6
티켓 보관하려고 카드케이스 샀는데 5 09.05 00:19 189 0
좀아포 세계관 같다 09.05 00:12 97 0
정보/소식 EPILOGUE STORY #1 2 09.05 00:01 151 1
단체 사진 느낌 좋다 1 09.05 00:01 95 6
보스라이즈 12시야?? 2 09.04 23:50 99 0
자자 브리즈들 모여 1주년 몇 분 안 남았다 21 09.04 23:48 175 10
아니 나 1주년 기념으로 라앤리 다시 보는데 1 09.04 23:47 38 2
케이크자컨 성찬이 손에 뭘 저렇게 많이 묻히고있어 5 09.04 23:47 126 1
찬영이 왜케 귀여운거..? 6 09.04 23:45 143 6
나 뭔가 부희주로서 공통 취향이 있는걸까,,? 2 09.04 23:38 76 0
내 탕후루🧡🧡🧡 2 09.04 23:21 100 4
아 하이킥즈 라방 웃긴 부분 4 09.04 23:18 193 2
라방 온 멤버로 유닛 무대 주는 거면 재밋겟다 09.04 23:18 69 1
아 아까 라방 성찬이 왜케 웃기지ㅠ 4 09.04 23:12 180 2
라이즈 곡 진짜 잘 뽑는다 생각함 1 09.04 23:06 74 0
우리 중콘 청자켓에 바지는 암거나 입어도 되는거 맞지!! 09.04 23:05 23 0
원빈이 홈마 이분 느낌 좋다 7 09.04 23:05 235 1
2층 17열인데 슬로건 살까..? 09.04 23:04 41 0
라방 만두 얘기하는거 왜이렇게 좋지 09.04 23:0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2:00 ~ 11/22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