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세븐틴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2 09.18 16:081269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7 09.18 11:00531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537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489 0
세븐틴봉들아 아주 만약인데 보스게임 만들면 모일 사람 있을까? 14 09.18 22:06171 1
 
북미콘서트는 보통 2시간정도 하나? 4:10 23 0
우리 s석이 3층 몇열부터야?? 3:10 25 0
자취방이 아니라서 취켓팅 못하는 이 상황 2:32 54 0
마에스트로의 지휘에 맞춰 26 2:10 138 0
오랜만에 귀대귀대 63 듣는데 진짜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1:59 33 0
취켓하는 봉들.. 4 1:54 129 0
봉들 공연장 앞에 12-13 1박 숙소 하나 나왔어! 2 1:18 179 0
눈밭이라 그냥 븨앞 구경중... 1:18 64 0
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1 1:16 152 0
플디야 1:14 89 0
생각해보니 나 인천콘 양일 븨앞 맨앞열이였거든? 10 1:09 183 0
미쳤다 대기2만명이야.. 7 0:58 151 0
우와 이분 타임테이블 정리하신 거 예쁘다 2 0:48 267 0
고잉 로고 의미 뭘까 0:45 143 0
아 디노 말려주는거 왜 좋냐 0:43 28 0
스트리트는 안가봤는데 예약도 따로 해야해?? 9 0:36 222 0
도겸아 나도!ㅋㅋㅋㅋㅋㅋ 0:35 16 0
컴백이라는거 진짜 너무설렌다 이런걸 일년에 두번이상씩 해주다니 4 0:33 51 0
치링치링 겸 위버스 1 0:32 17 0
과연 이번 셉스트리트는 어디서 할까 2 0:31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04 ~ 9/19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