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83 11.17 23:12123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75 11.17 21:326530 31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4 11.17 23:03996 3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55 1:45664 0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5 0:06112 1
 
뚜벅...뚜벅......🚶‍♂️ 6 09.30 00:26 227 0
영현이 팬싸 영상 좀 찾아주라 2 09.30 00:20 101 0
스틱 날리는거 중독돼 1 09.30 00:19 65 0
데니멀즈 투비컨티뉴드 노래 원래는 애들이 녹음한거지?? 3 09.30 00:14 192 0
주간 인기상 투표도 1위로 마감한 거 맞낭 1 09.30 00:13 91 0
장터 호오오오옥시진짜혹시 24 데멀케↔데멀돈 바꿀하루있니 09.29 23:54 98 0
윤떤강아지가 사람 미치게 하는 릴스를 발견했다.. 3 09.29 23:51 281 0
아 진짜 폭룡적이다 2 09.29 23:49 235 0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귀여운 애니메이션 뮤비 발견 6 09.29 23:38 105 0
어프레이드 600만이 코앞이다....... 10 09.29 23:25 197 0
혹시나해서 쓰는데 스밍글 한 명이 도배하는 거 아니에유36 09.29 23:16 834 2
지금 시간대가 럽미올립미 올리기 젤 좋은시간대임 1 09.29 23:16 79 0
아니 역주행으로 계속 올라오니까 5 09.29 23:15 260 0
혹시 성진님 삭발하고 머리핀꼽은 사진 있는 분… 4 09.29 23:14 152 0
멜론 주간인기상 비상‼️🔥🔥🔥🔥 4 09.29 23:13 103 0
❗️월요일마다 매번 럽올립 피크 찍었음❗️ 7 09.29 23:09 129 0
럽미올립미도 한번씩 들어줘🍀 1 09.29 23:08 42 0
마흘바 가이드도 있구나.. 1 09.29 23:08 94 0
나는 영현이 날티가 좋아.. 3 09.29 23:06 100 0
혹시 그민페 인팤 취소표 오늘 잡은 하루있어? 1 09.29 23:03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6:58 ~ 11/18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