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작은 거인' 태연과 아이유가 있다면, 방송계엔 김혜윤과 고민시가 그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60cm가량의 아담한 체구를 가진 두 배우는 또래의 나이로 이름 없는 단역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가 마침내 믿고 보는 주연급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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