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츄 10시간 전 N데블스플랜 10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난 역사적인? 뭐라뭐라 할 때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44l
이 글은 8개월 전 (2024/9/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메투 스밍 이벤트 할게! 🍀 89 05.20 22:01991 22
데이식스6회차 중에 제일 좋았던 코디 뭐야? 61 05.20 09:562067 0
데이식스사실 내가 이번에 스탠딩을 가보고 느낀 점은 딱 한 개임 69 05.20 15:251426 0
데이식스너네 10주년콘 한다면 듣고싶은곡 뭐야? 52 05.20 11:40441 0
데이식스뜬금없는데 영현이 성격 외강내강에 외강내유 둘 중 하나 꼽으라면 42 05.20 21:52794 0
 
클스플리 자만추해서 듣고 있는데 너무 조음 12.25 16:17 61 0
무슨 산타가 이렇게 섹시하지 9 12.25 16:00 477 0
클콘 다녀와서 든 생각인데 2 12.25 16:00 312 0
영원4만을기다리는사람 4 12.25 15:56 120 0
무보정 윤도운이란 3 12.25 15:40 303 1
트리를 입은 애기성진🐻🎄 7 12.25 15:35 308 0
장터 클콘 엠디 플리스 양도 구합니다...... 12.25 15:15 144 0
이거 혹시 무슨 사진이야? 6 12.25 15:02 419 0
가방에 앉멀 달았는데 8 12.25 14:52 445 0
에반데....... 영케이가 너무 예쁜데요..... 3 12.25 14:50 377 1
긍데 풍선에 네명 다 있어서 그나마 다행임 4 12.25 14:24 515 0
나 김하루 클스마스에 독감걸려서 방에 격리 중 7 12.25 14:20 144 0
장터 Lp 성진, 영현, 손난로 돈 원가양도 7 12.25 14:04 195 0
울자켓 예뻐서 사려고 했더니 내년 3월 28일 출고 시작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5 14:04 203 0
휴일을 기가막히게 보내는법 2 12.25 13:58 251 0
필이가 하루라고 불러준 영상 봤는데 너무 좋다.. 2 12.25 13:57 134 0
카운터에서 이파트 영현이 제스쳐 조아ㅜㅜ 2 12.25 13:53 184 0
7년전인데도 이거보면 애들 참 한결같은거 같아 3 12.25 13:48 366 0
마플 이제 슬슬 진짜 엠디사야하는데 웰케 끌리는게없냐ㅜㅜ 10 12.25 13:46 423 0
장터 데니멀즈 바인더 방 양도가능한 하루 있어?? 12.25 13:45 60 0
처음이전6776786796802681682683684685686687688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첫첫은 정말 뭐였을까 ? 8
2 영현이 진짜 열일한다🥹 16
3하루들아 혹시 콘서트 끝나고 목아프거나 하면 바로 병원가 11
4난 정말 이기적인 마데야 1
5ㄱ영필 포타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ㅠㅠ 7
 
 
 
 
 
1 근데 현규 규현 소희 세명은 본인들이 비판받을줄 몰랐을듯 6
2 현규 우승이 짜치는 이유 10
3 나 윤소희 감정선이 너무 이해가 안가 10
4 배팅에 실패했다고 무능력한게 아닌데 1
5 데블스플랜2 최악이야
6 데블2 이제 봤는데 와... 이건 이정도면
7 현규 욕하는 거 좀 웃김 10
8 솔직히 현규 우승 못하는게 이상한거임 3
9 현규 우승한 것도 사실 마지막 매치에서 현규가 잘한건가 그게? 9
10 이번에 시작할때 플레이어들 개개인이 다 너무 능력있어보이고 7
11 와 슈화 사람이 이렇게 하얄 수 있나3
12 나는 그냥 제작진이 잘 못 만든 것 같음4
13 나만그런가 장동민 오현민조합은 어느정도 대체 된다 생각함24
14 현규 자꾸 현준 자꾸 긁는거 ㄹㅇ 빡침3
15 ㅇㄴ 나만 데브스 규현 볼때마다3
16 근데 나 이번에 규현 다시봄13
17 궤도 봐봐 개웃김25
18 소희는 첨부터 좀 납득이 안가는게 많았음46
19 서바이벌에서 궤도만큼 게임 재미없게 만드는 사람 또 있을 수 있을까 했는데5
20 데블2 후반부 보면서 내내 이생각만 함5
1 잠 안 와서 수면젤리 왕창 씹었더니 나른..ㅎ 10
2 아니 아 상근이 3시 6시 미친 거임? 11
3 아까 단하나 영상 올라오지 않았어? 1
4 우리 엄마 결혼식 피로연 때 완전 핑크레이디 3
5 나 이거 하나만 필요한데 99개 사갈사람 40 2
6 인티한지 10년도 훨씬 넘은 고인물 있어? 8
7 난 내가 은근히 무시당하는 느낌이 외모 때문이라 생각했어 8
8 하 못생겨서 우울하다 18
9 아 욕나오는데 네일아트 기본네일 받았거든 근데 4
10 살면서 미안하단 말을 한 번도 안 해볼 수가 있어...?
11 남자는 ㄹㅇ 못생기면 노답임 17
12 익들아 칼빔면 별루야??? 6
13 날씨가 온도보단 습도가 정신못차리겠어 2
14 난 못생겼는데 매니아층이 있어서 다행 5
15 집에 도우미분 계시면 좀 사는거야? 4
16 계속 군것질하고 먹을거먹는거 왜케 짜증나지 1
17 임원면접 일정도 안 나왔는데 걱정되어서 잠이 안 옴
18 나 진짜 객관적으로 못생겼는데 6
19 썸남이 츤데레같은데 은근 다정하면 어때? 1
20 대익 자취방 에어컨 청소 7만원인데 16
1 한국 길고양이 영국으로 데려온 썰 푼다.jpg 16
2 남편이 치실쓰는걸 봤는데요 16
3 [나혼자산다] 샤이니 키가 캠핑가서 먹은 토마토라면 2
4 망한 사랑만 죽어라 파는 사람들이 있다... 2
5 건강하게 장수한 사람들의.생활습관 1
6 얘들아 방금 연락 안 한 지 7년 만에 친구한테 연락 왔는데 20
7 한국에서 개구멍이 생겨난 이유 10
8 초록글 현재 무슨 연프냐고 난리 난 데블스플랜.JPG 103
9 사람 손길을 부러워하는 고양이ㅠ
10 초록글 현재 혀 청결로 말나오는 남돌.JPG 39
11 초록글 현재 베트남에서 𝙈𝙄𝘾𝙃𝙄𝙉 샤라웃 받는 한국 연예인.JPG 35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