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81 09.17 09:5043523 1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375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11 09.17 12:047206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04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383 0
 
마플 Snl 요즘 정치인 풍자 많이 하지 않아?8 09.10 09:30 107 0
SNL 진짜 눈치 안보고 다 까는구나 ㅋㅋ 09.10 09:30 121 0
마플 Snl 고아첼라 이건 말나올만 하지 않나???20 09.10 09:30 398 0
미야오 나린은 쨍하게 묶는 저헤어가 베스트가 아닌것 같음1 09.10 09:30 202 0
아직 이르지만 위시 단콘 가고싶다2 09.10 09:28 116 1
콘서트 갈까 말까 할 때는 가는 게 맞아 아닌 게 맞아?23 09.10 09:28 133 0
너네 사쳌하는거 좋음?6 09.10 09:28 61 0
요즘 뷔페는 디저트까지 해결할려고 가는 사람이 많더라3 09.10 09:28 121 0
마플 난 대통령도 풍자하는데 아이돌 못할게 뭐있냐가 제일 웃겼음ㅋㅋㅋㅋ7 09.10 09:27 140 0
지젤 진짜 타고난 피부다11 09.10 09:27 895 0
이번 위시 활동 재희 유입 많을 듯4 09.10 09:27 412 5
온리전 굿즈로 낼만한거 모잇을까???? 5 09.10 09:27 43 0
마플 snl 그냥 재미있음5 09.10 09:26 55 0
정보/소식 뉴진스 민지, 독보적 미모..신비로운 아우라[화보]5 09.10 09:26 297 3
마플 뉴진스 매각 기원 🍀1 09.10 09:26 96 0
도영이 돌가 캠페인 영상 진짜 미쳤네예2 09.10 09:25 160 3
도영이 싸인 뜻4 09.10 09:25 225 1
아니 제베원 운동하는컨텐츠가 왤케만ㄹ아ㅌㅋㅋㅋㅋ 3 09.10 09:25 236 1
위버스 버튼림 대리 09.10 09:24 52 0
성한빈이가 박건욱이한테 업혀보고 싶었대12 09.10 09:24 507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8 ~ 9/18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