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넥도 진짜 음악에 욕심있는 아이들이라는 게 보이는 게

멤버중 6명 중 3명이 타이틀 및 수록곡 작사 작곡 참여할 정도로 참여도가 높은데 파트분배는 작곡멤 작사멤 그런 거 안따지고 무조건 첨부터 끝까지 다 불러서 어울리는 파트 가져간다는 거....

솔직히 작곡멤 있으면 그 멤한테 메리트 줄 수 있는데 그런거 없고 자기가 원하는 파트 있으면 열심히 연습해서 따내야 한다는거... 자기가 열심히 연습해서 불러도 다른 멤버가 더 잘어울리면 줘야 한다는 거... 진짜 매 앨범마다 그렇게 파트쟁탈전해서 본인들 찰떡파트 가져간다는 일화 너무 좋음...

[익인1]

ㄹㅇ 파트쟁탈전으로 나누는게 진짜 좋음
그리고 부관불에서 특히 진짜 잘 나눠짐 멤버별로 음샥 엄청 돋보여

[익인2]

진짜 욕심나는 파트 있으면 제스처나 음색 느낌 더 연구해서 오는거 진짜 욕심내는거 잘보임

[익인2]

잘어울리는 멤이 진짜 찰떡이라서 다들 깨끗하게 인정하는것도 넘 좋음

[익인3]

ㄹㅇ 파트정하는방식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