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3

[잡담] 정국 캘빈 사복도 왜케 핫해 | 인스티즈

[잡담] 정국 캘빈 사복도 왜케 핫해 | 인스티즈

ㄹㅇ 핫하고 힙해 



 
익인1
위에 짤 캘빈화보로 그냥 써도 될듯
12일 전
익인2
진짜 캘빈 위해 태어난 사람 같음ㅋㅋㅋㅋ 섹시하다
12일 전
익인3
그리고 사복이 남친룩이나 체대생처럼 입고다녀서 너무 내 취향임 정작 현실에 전정국 같은 사람 없겠지만ㅋㅋㅋㅋㅋ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57 13:5918975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40 12:3924352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25 13:334765 2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7 10:002572 7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38 22:13662 0
 
슴 이런 스산함 너무 잘한닼ㅋㅋㅋ8 09.14 00:08 902 5
세븐틴 미친 거 아님?34 09.14 00:08 869 8
위시 미감 미감…하는이유1 09.14 00:08 592 7
오늘 라이즈 앙콘간 희주들앙8 09.14 00:08 406 0
차쥐뿔 복숭아들 당도 최고4 09.14 00:07 99 0
전원우 옆태 고트ㅋㅋㅋㅋ4 09.14 00:07 95 0
버논 이 컨포 미쳤다.. 09.14 00:07 60 1
보넥도 성호 별명 예삐 파워납득...5 09.14 00:07 226 0
인피니트 엘 1년중에 얼굴이 마음에 드는 날이 많이 없대8 09.14 00:07 239 1
도경수 얼굴 왜이래 09.14 00:06 75 1
세븐틴 컨포 구경할 사람7 09.14 00:06 225 3
헐 사쿠야 천사날개 장갑으로 만든 거 알았어??10 09.14 00:06 494 0
근데 위시 오늘 컨포 왜 4명이야?4 09.14 00:06 333 0
와 플디 미쳤냐며 09.14 00:06 71 0
투어스 지훈 왜케 기요미야 ㅋㅋㅋ1 09.14 00:05 117 0
에스쿱스 와꾸 미쳣노 09.14 00:05 47 0
야... 큰방익들아 진짜 세븐틴 에스쿱스 컨포 미친듯 미친거같음 걍 미쳤음12 09.14 00:05 499 10
성찬이 생일선물 알차게 받았네ㅎㅎ15 09.14 00:05 657 9
세븐틴 컨포 뭐예요 미쳤다 (positive)4 09.14 00:05 210 4
오늘 멍또캣 이거 1주년이래11 09.14 00:05 134 3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3:52 ~ 9/16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