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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햄냥이들이 많길🙏 5 1:15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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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몽 움짤 떴다 6 09.18 21:22 7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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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아육대 양궁혼성 현장포토 7 09.18 19:31 138 1
아육대 비하인드 기사 떴어 6 09.18 18:41 16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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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햄몽보는데 5 09.18 18:27 66 0
햄몽이🐹 4 09.18 18:10 89 0
한빈이 긴장했겠는데 5 09.18 18:10 104 1
한빈이 재빠른 교정ㅋㅋㅋㅋㅋㅋㅋ 10 09.18 17:45 2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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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양궁한다!!! 4 09.18 17:33 33 0
햄냥이 슬로건 구매하고 싶은데 5 09.18 16:24 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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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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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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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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