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가 한번들으면잊혀지질않음


 
익인1
세상에 언젠간 나왔을것만 같은 말처럼 입에 붙어..
12일 전
글쓴이
ㄹㅇ 마약같다..
12일 전
익인2
활용도도 높고 응용하기도 좋음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앙!!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일 전
글쓴이
딱!!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엑소 백현 실내흡연322 09.16 19:0017711 13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217 0:2817834 4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81 0:101149 25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93 09.16 19:505245 0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60 09.16 22:132014 0
 
마플 제왑은 본부별로 다 다른 소속사 같음 09.12 17:45 67 0
월간엔터 메모장에 적어가면서 하고있는데 성적충 된거 같음6 09.12 17:45 80 0
달모양? 응원봉 어디 팀이야? 09.12 17:45 42 0
김도영 선수 역시.. 슈스라서 슈스를 알아보네...2 09.12 17:44 133 0
리도어 노래 너무 좋다… 09.12 17:44 16 0
드림팬들 있나 드림 컴백 준비 어디까지 한 것 같음?17 09.12 17:44 211 0
지금 성적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임1 09.12 17:44 89 0
마플 회사라면 보통?은 민희진은 내보내고 싶어도4 09.12 17:44 117 0
마플 미안한데 뉴진스 이젠 가능성이 없어보여70 09.12 17:44 658 0
정보/소식 다음주 목요일 영스 게스트 킹키 가비 승헌쓰3 09.12 17:44 153 0
극극최근 숑톤 이 정도 12 09.12 17:43 292 17
내가 지디면 컴백못할듯...3 09.12 17:43 213 0
저녁 뭐먹을지 너무 고민되는데 골라주실분3 09.12 17:43 21 0
우리집 감자🥔 09.12 17:43 40 0
마플 빌리프랩 경영진이 어도어에 왜 들어가?2 09.12 17:43 108 0
지디 지금까지 솔로로 나온 달들2 09.12 17:42 120 0
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 +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 티저 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4 09.12 17:42 136 0
마플 어도어와 뉴진스 계약이기 때문에 하이브 괴롭힘은 인정이 안된다?4 09.12 17:41 227 10
구라안치고 지디 컴백설 기사로만 1,4,8,9,10,12월은 본듯10 09.12 17:41 318 0
마라탕이랑 마라샹궈랑 비슷해?6 09.12 17:41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52 ~ 9/17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