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6 09.16 16:20114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323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3 09.16 13:01212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8:362753 1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923 21
 
건탤 둘이 빠지데이트 야무지게 즐겼네 4 09.08 21:07 73 0
갑자기 가이딩 늘빈 24 09.08 21:07 603 3
얘들아 ㅈㅅㅁ 배우님이 인스타에 우리노래 써주신거 나만 지금봤니?? 7 09.08 21:06 277 0
작꿍즈 코코낸내 플뷰 또 올라옴 12 09.08 21:06 203 0
이거야 !!! 내가 원하던 자컨 ㅠㅠㅠㅠ 09.08 21:06 51 0
천안즈 또 드라마찍는다 13 09.08 21:06 210 0
돌박이일이 소속사면 좋겠는 달글 6 09.08 21:04 100 0
와 이번 돌박이일 영상 한시간 1 09.08 21:03 108 0
정보/소식 '엄마친구아들' OST Recording Behind 09.08 21:03 52 1
매튜 연습생 때 놀이공원 간거 재현했어ㅜㅜ 4 09.08 21:03 152 0
돌박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 09.08 21:03 8 0
오 ost 레코딩 비하인드 떴다 09.08 21:02 22 0
태리아나 그란데🎀 3 09.08 21:02 55 0
건욱이는 정말 실망시키지 않는다 아이돌센스가 4 09.08 21:02 104 0
돌박이일분들 너무 감사하다 09.08 21:02 9 0
돌박이일 너무 좋아ㅠㅠㅠㅠ 09.08 21:02 1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 5 09.08 21:00 125 0
규빈이 큰거봐 1 09.08 20:59 82 0
한빈이 귀엽다아 5 09.08 20:56 109 0
건욱이너무예뽀ㅠㅠㅠㅠㅠ 1 09.08 20:5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0 ~ 9/17 20: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