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10/2 이창섭 정규 솔로앨범 [1991] 미리듣기🍑 52 09.26 23:49456 27
이창섭솦들은 모가 제일 느낌이 좋아? 34 09.26 21:17409 3
이창섭/미디어 240926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HIGHLIGH.. 38 09.26 19:00525 11
이창섭 ㅅㅍㅈㅇ 과자 17 09.26 17:16501 5
이창섭/정보/소식 240926 ootb 커뮤니티 과자티콘 출시 15 09.26 10:36167 5
 
오옹 야외녹음실 4 09.04 23:49 121 3
창꼬 유튜브 대표님 6 09.04 23:36 143 1
창타지오 밤되니깐 9 09.04 23:10 182 2
꽈자 멤버십 봤어? 7 09.04 22:53 167 0
희망고문 스포가 있었던..? 7 09.04 22:20 151 0
창섭이 낼 대만 가려나? 16 09.04 22:17 252 0
생각해보니까 13 09.04 21:59 169 0
정보/소식 창섭프롬🍑 26 09.04 21:54 576 2
오늘도 창섭이 덕분에 행복했다💙 3 09.04 21:40 88 1
과자 미리보려면 이거 가입해야하나.....?.... 18 09.04 20:46 372 0
이 응원법 창섭이가 만든걸까 3 09.04 19:17 132 0
솦들아 스밍확인하자🔥 13 09.04 19:11 103 0
아니 솦들아 8 09.04 18:30 154 5
아니이이이 🥹 12 09.04 17:37 146 3
얼음틀 올렸던 솦인데... 13 09.04 16:38 311 2
함성 이러케 하믄돼? 6 09.04 16:32 137 0
오 창타지오 5 09.04 15:54 160 0
정보/소식 240904 싱글즈 6 09.04 14:24 125 3
지오 핏백은 잘해주네 8 09.04 13:48 207 2
귀한 도련님상 7 09.04 13:46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9:16 ~ 9/27 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