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얘두라 망볼사람 누구니 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3016 25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25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49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58 12.24 19:18540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6 12.24 21:351082 2
 
막콘 라이브뷰잉이랑 온콘 다 줄 확률도 있나?? 5 09.05 11:45 195 0
이따 ㅇㅈ 예측 점수 파이널 나오고나서 3 09.05 11:40 208 0
ㅇㄴ 예준이 생일 광고 지금 동점임! 티비에 나올 절호의 기회! 7 09.05 11:38 111 0
ㅁㅂ 계정 미리 만들어서 미리 광고 돌려놓자🔥🔥 5 09.05 11:35 89 0
얘들아 음중 말이야 문투랑 뮤빗 잘털면 3 09.05 11:33 175 0
ㅅㅁ 더 할려고 4 09.05 11:29 99 0
아 새삼 너무 웃김 10 09.05 11:23 243 0
생킷 아직 안온 플둥이들 있니.. 18 09.05 11:20 130 0
엠넷에 예주니 tv광고도 해주라 4 09.05 11:18 95 0
음중 생방투표는 압도적으로 1위 해야돼! 16 09.05 11:16 266 0
🍈주간인기상 투표 하자 3 09.05 11:16 65 0
📢ㅇㅌㅍㅋ 본인인증/멤버십등록 확인📢 2 09.05 11:16 81 0
여섯번째 여름 997만!! 7 09.05 11:07 59 0
어제밤까지 이유모를 자신감에 차있었는데 3 09.05 11:07 125 0
난 정말 너희가 무서워 2 09.05 11:05 106 0
이제 토요일에 1위후보 들면 생방투표만 잘하면 되는거지? 16 09.05 11:05 231 0
이제 스밍체크하고 뮤밍해요🧡 2 09.05 11:05 30 0
와 진짜 쫄렸다ㅠㅠㅠㅠㅠ 09.05 11:03 38 0
덕분에 오전 월루 재밌었다 3 09.05 11:03 55 0
음~ 퉆 1위하자마자 일하는데서 푸티비나옴 1 09.05 11:03 56 0
처음이전44924504514524534544554564574584594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사녹질문🥺 2
2라면 심리학 제대로 배우고 싶었는데 1
3🫧업뎃하고 좀 괜찮더니 1
4 우리 교수님이 보시면 바로 졸업이다 1
5 라면박사 남 예준님 글씨체로 논문을 보게 되다니
6 이상 라면박사 남 예준 이었습니다 1
 
 
 
 
1 정보/소식 [단독]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29
2 핱시4 지영도 연애하네 32
3 한덕수 결국 재판관 임명 안하기로 결정 했다는데...? 4
4 서인국 여동생한테 돈 얼마를 보냈길래 이 반응일까 6
5 정보/소식 문재인 전 대통령을 존경해 변호사 시험을 합격해 평산책방을 찾아온 중국인 14
6 jyp 올해 멜론 일간 차트인한거 4팀이 끝이래 5
7 가요대전 표 지금 구할수있어? 2
8 가요대전 신인들은 웬만하면 다 한곡씩할듯 2
9 르세라핌 무대의상인가?
10 유우시 진짜 조용히 개초딩이다
11 성찬이 진짜 차남 재질이다6
12 지디 마마 영상 아직도 이럼;2
13 웨이션 레카 샤오쥔 왜 없엉??
14 너네 티켓 플미 얼마까지 줘봤음?11
15 오늘 지디 생방에도 나오는거지?4
16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국민께는 희망을, 사회에는 평화를, 나라에는 안정을...성탄절 희..4
17 지디 스탭들 앞에서 재롱부리는거 한결같음ㅋㅋㅋ4
18 보통 몇 년차까지 신인이라고 치지??6
19 요즘 연예인들은 대부분 개성파 얼굴이야???5
20 백현이 팬아트ㅋㅋㅋㅋㅋㅋㅋㅋ2
1 오늘도 퇴사의 꿈을 접습니다 32
2 클스마스 이브 일상 40 10
3 친구네 아빠 회사 사장님이셨어 7
4 30넘으니 주변에 비혼 기혼 끼리 갈라지고 있다 27
5 이거 머리카락 아니지? 하.. 개찝찝하네... 7
6 32이 38 만나는거 많이 아까워? 8
7 사직서 냈다!!!!!!!!!!!!!!!!! 1
8 월급들어왔당 1
9 간호조무사 학원 다니면.. 신혼여행은 꿈도 못꾸겠지!?ㅠㅠㅠ 4
10 불매도 다 한때구나 느낌 18
11 뚜레쥬르 초코빵 잘 아는 사람??ㅠㅠ 나 질문 하나만... 7
12 직장인 소비 괜찮은지 한번 봐주라 3
13 9급 공무원도 되기 어려운 거 맞지?
14 익들아 메리 크리스마스🎅🏻🎄
15 입사했는데 사수한테 카톡으로 이런짤 오면 어떻게 할거야? 8
16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맛있는 점심🤤
17 나 얼굴형 무슨형이야? 3
18 내맘대로 파티
19 골목길 주차 살짝 후진했는데 오토바이가 빵빵 거리는거야 자기를 박았대 1
20 너네 신용카드 몇개야 6
1 우리나라 성씨 1위 김씨 아니래 18
2 치아 교정 최고봉 13
3 우리아빠 가발 보관함 (살짝 무섭) 10
4 노벨상 심사위원, 한국 상황에 ”참 기묘하다" 1
5 주식 금투세 폐지.jpg
6 박정희를 가장 존경한다고 하는 사람 6
7 진심 돌아버리는 생리 전 식욕
8 클라이밍 센터에서 물 만난 고양이.gif
9 요즘 남고딩들의 대화 3
10 메리크리스마스🎄❤️ 기념, '엑소-불공평해' 커버한 신인 남돌
11 중국의 암살 하청 사례
12 "내가 춤추려고 사회복지사 됐나”…장기자랑 강요 악습 여전 4
13 '사업종료' 파문 딛고 일어선 푸르밀… 지속된 적자 속 희망도 봤다 12
14 미국 보험회사 CEO 암살의 여파.jpg
15 준방 싹바가지 모음 new!!
16 남태령에 트랙터 끌고 온 농민의 후기 "28시간의 남태령” 5
17 커스터마이징 응원봉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