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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브뜨ㅠㅠ 09.15 19:22 8 0
나 살면서 감수성 메마른 줄 알았는데 2 09.15 19:21 31 0
나 이제 원키스 웃으면서 못 듣는다ㅠㅠㅠㅠ 1 09.15 19:18 36 1
나 팬콘 다녀온 이후로 콤보만 들으면 1 09.15 19:17 51 0
원키스 가사가 오늘따라 더 와닿잖아 09.15 19:16 20 0
나 근데 진짜 얘들이랑 같은 포인트에서 터짐… 11 09.15 19:15 385 5
라이즈 소감할 때 눈물 다 꾹꾹 참더니 원키스때 몰래 울어ㅠㅜ 1 09.15 19:14 83 0
5월 4일을 시작으로 9월 15일 마무리 팬콘 고생많았다🧡 2 09.15 19:11 35 0
오늘 애들 앞에서 원키스도 불러주고 세미앵앵콜도 하고 행복했다🥹 09.15 19:10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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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쿠로미 09.15 19:08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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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 인생 최고 콘서트다 3 09.15 19:06 6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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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하네?????? 5 09.15 18:54 2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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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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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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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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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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