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예술 생산자로서 너무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 생산자와 함께하는 다른 생산자들과 참여자들도 마인드가 너무 좋고 그러니 향유자들이 더 좋아할 수 밖에 없음
진짜 뭐라고 해야할까? 그들의 과정을 볼때면 너무 좋은 순기능들이 돌고 도는 거 같아
그러니 경영에 중요한 숫자(돈)와 눈에 보여지는 실적의 결과도 좋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들더라고
진짜 케이팝이라는 장르가 한국의 대중 문화로 그리고 글로벌 문화로 인기가 많아지고 그게 유지가 되려면 이런 건강한 순기능들이 더 많이 발생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그들을 응원함 제발 지치지 않길 바람
이 인티 익인 글이 너무 공감되어서 나도 글 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