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8 12.24 14:3323082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63 18:5753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975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64 12.24 19:18619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970 1
 
담콘은 체조 대관 밀려서 안되면 30 09.05 16:10 626 0
아 떨려 죽겟다... 5 09.05 16:07 83 0
인간적으로 다음엔 1만석은 가자… 5 09.05 16:06 129 0
2시간도 안남음 3 09.05 16:05 31 0
콘 처음 가봐서 질문 있어요...! 8 09.05 16:02 182 0
긴장되는 마음 뮤밍으로 다스린다.. 2 09.05 16:02 19 0
드볼 대성공 4 09.05 15:57 139 0
콘서트때 오프에서 공굿도 팔아? 11 09.05 15:57 150 0
지금 일부러 신나는음악 듣는데 2 09.05 15:56 32 0
콘서트 광탈하면 좌석수나 세야지..희희 2 09.05 15:56 44 0
별로 안 떨리는데 2 09.05 15:53 105 0
로그인 자체는 여러창 해도 되는거지?? 4 09.05 15:52 162 0
그 플리1기 몇명인지 대충 모르나?.. 6 09.05 15:50 237 0
약간 체념햇다 생각했는데 6 09.05 15:47 124 0
인터파크 들어가는거 자체는 상관없지? 2 09.05 15:43 141 0
아 갑자기 꼬마정병올거같아 2 09.05 15:41 108 0
미리 작성해보는 티켓팅 이후 참고사항 11 09.05 15:41 293 0
독방에 글 많이 안썼다 생각했는데 13 09.05 15:40 158 0
나 플둥 티켓팅 성공하면 3 09.05 15:38 107 0
목욕재계하고 한숨자고 피방가야지 09.05 15:3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