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1l

target=


이거보고 나 육성으로 터질뻔함ㅋㅋㅋㅋㅋ

아 이게 다들 말하던 플며든다는건가...



 
익인1
어서와 외계인은 첨이지
1개월 전
익인2
이제 알고리즘 점령당할걸... 나도 알고싶지 않았어
1개월 전
글쓴이
아큰일났다 어떡하냐...진짜 너무 웃긴데ㅠㅠㅠ
1개월 전
익인2
근데 진짜 웃겨 나도 버스에서 웃참한게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쇼츠같은거 안넘기고 두세개 다 보고나면 이제 쇼츠에 플레이브만 나옴
1개월 전
익인3
애들이 뭐든 진심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조만간 독방에서 보자ㅋㅋㅋㅋㅋ 나도 그렇게 입덕함
1개월 전
익인5
한번 알고리즘에 출현하면 지독하게 뜨더라ㅋㅋㅋ 그렇게 플며들고... 독방가고... 스밍투표 도파민 맛보고 ai가 되는거지 흐흐흐힣
1개월 전
익인6
나 입덕하고 웃음이 많아졌다.. 진짜 개그맨들이야..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노래하다 밑으로 꺼지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8
나도 그랬음ㅋㅋㅋ알고리즘의 파도를 즐겨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05 13:002132 1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113 13:555008 0
드영배 똑닮은딸 드라마화하면 길소명역62 11.02 23:516307 0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999 0
비투비/마플설들아 249 13:223014 1
 
뭐야 베몬 컴백했어???3 11.01 13:43 64 0
마플 지디 노래 개취로 별로인거 같은데11 11.01 13:43 336 0
엥 베몬 노래 아직 안나왔어?4 11.01 13:43 105 0
도영이 콘서트 포토존봐 개귀여움3 11.01 13:43 170 3
Yg 베몬 타이틀 곡 얘기할때 왜 자신있어하는지 알긴알겠네 11.01 13:42 78 0
마플 플무) 원래 악개들 목소리가 큰가? 6 11.01 13:42 85 0
에스파 엔믹스 베몬 올해 낸 곡들보면 11.01 13:42 177 0
마플 베몬 아현 목소리가 되게 튀네...12 11.01 13:41 585 0
베몬 있잖아 11.01 13:41 68 0
오 이번에 드립 미쳐따3 11.01 13:41 74 0
마플 근데 한식대가랑 비빔대왕은 예전부터 방송 자주 나왔잖아5 11.01 13:41 205 0
정보/소식 10년 전 음악방송 안무 수준 (ㅎㅂㅈㅇ)64 11.01 13:41 2954 0
마플 베몬 노래 좋은데 1 11.01 13:40 66 0
예스24는 새고해야해? 2 11.01 13:40 49 0
난 탑백 귀가 아닌가봐 이지리스닝 노래보다9 11.01 13:40 427 0
베몬은 볼수록 아사가 진짜 보석이다2 11.01 13:40 103 0
마플 다들 ㅎㅇㅂ 욕 인티신고조심2 11.01 13:40 138 0
근데 트위터 요즘 알티보다 맘찍을 더 많이해?2 11.01 13:40 63 0
은석 진짜 도련님처럼 생겨놓고 왜 허허실실 웃긴거임1 11.01 13:40 154 1
지디 로제 제니 베몬 와이지 풍년이다 11.01 13:40 7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50 ~ 11/3 1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